안녕하세여.. 냠냠고양이어요 0_0)/~~
진짜 오랜만에 글쓰네요..
무개념카풀보고.. 급 생각이나서
예전에 카풀에 얽힌 사연들 많이 썼었는데..
예전글봐도 안나오네요..
암튼..
전 카풀할때 .. 돈을 받은 기억이 없습니다..
어차피 가는길.. 그냥 순수한 선행으로.. 쿨럭;;
캔커피를 한가득 한봉다리 주고가셨던 남자분도 기억에남고..
암튼.. 오늘 기억난 카풀추억은..
머 간단하네요..
뒷좌석 숙면녀..(저 피곤해서 뒤에서좀 자고있을테니 도착하면 깨워주세요..) 요런거였음..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