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톨비값 아끼려고 와이프 바퓨레이타고 수원에서 용평까지 출발 이제 300km탄.새차
나름 길들이기한다고 80~90 3천알피엠 내외로 운행했습니다 처음엔그래 이건경차야 연비가좋으니까 톨비가 저렴하니까 근데 레이를 중심으로 홍해가 갈라지듯 뒤에서 갈라지는 차들 낮은 언덕만만나도 60~70km로떨어지는속도 강원도권 가서 만난 언덕들 55~60km 3천알펨 저속주행도로에서 달리는기분 화물차한테 추월당하는기분(괜찮아 고속도로 최저속도는50이야 ㅡㅡ;;) 어쨌든 시련을 이겨내고 도착했습니다 6시20분출발 8시50분경도착 나름 빨리도착했습니다 나이도있고 1시반경 용평에서 수원으로 출발 뒤에서 추월하고 무시하는차량들 그래 4천 알펨만 넘지말자 ㅡㅡ 확실히 느낀게 나름고알피엠(?)썼더니 차량이 달라졌네요 그동안 시내주행위주로 타나보니 항상2500알펨 내로 운행했었거든요 중간에 양지에 데크보관하고 수원에 도착하니 연비가 전날운행까지해서 총 370km정도 운행했습니다 연비는 좋지만 장거리 운행시 다시는 타지않을거야 ㅠㅠ 다짐했습니다
스파크도 백이상 잘도 발고 가던데요..
레이가 천씨씨 아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