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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재의 영향으로 오늘뻐근한 몸이 아프던지 말던지.
오늘도 베어스 고고 아침 일찍 여친 태우고 출발~~~
침대에서 죽내사내 하던내몸이 베어스입구에 도착하니 충전만땅~~~~~
몸이 가벼워요.. 오늘은 주차장에 자리도 널널하고 (어재는 주차장업어서 아래쪽 운동장에 주차 ㅠㅠ)
싸이드 올리고 옷을 갈아 입을려고 하는대 여친 뿌뼛뿌뼛 (ㅡㅡ;;;)
아맞다.. 여자지... 할수업이 한마디 했내요,,, "벗어"
양옆은 선팅이 잘되있어서 내려서 혼자 앞유리 가려주고
보호대 입히고 옷입히고 대충 옷입는대만 1시간.. 여친 데크만 들고
리틀베어가서 2번정도 낚엽가르치는 곳잘하내요...
바로 나도 대크들고 둘이서 신나게 보딩..
한 1시간쯤 친구1명합류 3명이서 빅베어 신나게 보딩.. 여친도 보드타는거 젬나다고
나중에 또오자내요.. ㅋㅋㅋ 나 보드타러가는거 아무말 안할태니 타고싶으면 타고오라고 하고 ㅋㅋㅋ
내신 주간에 올꺼면 자기도 대려오라고 ㅋㅋㅋ
오늘의 베어서
어재보다 사람도업고 감자도 좀덜하고
알바들도 교육잘받았는지 인사잘하고
만이 친절해졋내요 작년에는 시즌권자 도용하는사람 찾을려는지
인사고 지랄이고 시즌권자는 헬멧벗기고 고글벗기는거에 혈안이더니 그런것도 업고
근대 훼미리 제설안하나봐요 어제보다 눈이 더업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