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저녁 12시 조금 넘어서 스키하우스 우측 화장실 앞 락카에서
장비 챙기는데 옆에 커플이 먼저 챙겨서 가고,
나중에 보니 바닥 구석에 검정색 가죽에 지퍼 달린 지갑(여자껄로 추정)을 주웠는데
그 커플껄로 생각 되었는데 제가 몇분 뒤에 나오느라, 나가도 못 찾을 것 같아서
고객 센터에 맞겼네요..
찾아 가셨으려나,,,
근데 아무리 정식 오픈은 아니라지만 12시 되니 고객센터도 블라인드 내려버리고, 사무실로 찾아 들어가야 하더군요..
2013.12.02 11:28:53 *.8.191.103
2013.12.02 11:33:58 *.216.179.210
2013.12.02 12:11:20 *.216.31.194
2013.12.02 13:18:55 *.49.66.65
2013.12.02 17:18:23 *.241.146.196
2013.12.07 17:33:38 *.62.162.86
당신의 노고에 깊은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