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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2 18:21:53 *.111.214.44
길이 차이겠지요. 앤썸이 특별히 다루기 어려운 데크는 아닙니다.
2013.12.02 18:27:36 *.118.182.136
옛날것보다는 약간 소프트 해지긴 했나봅니다...
2013.12.02 18:38:09 *.216.74.196
2013.12.02 18:41:08 *.238.1.80
기존에 149타시다 155를 타시면 다소 어색하실 수 있습니다만...당연한 적응기라 생각되구요...
라이딩용 데크로는 정평이 나있는 모델이니 적정기간이 지나 익숙해 진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거예요^^백만원 중반대를 호가하는 일본산 데크들은 제외한다면 라이딩에서 만큼은 손에 꼽을 만한 명기임은 틀림없슬겁니다.
잘적응하시고 안전보딩하세요^^
2013.12.02 18:56:19 *.160.236.235
일단 바꾸시면 적응 기간이 필요하죠^^턴을 길게 길게 하시다가 점점 반경을 줄여보시죠.앤썸 잘못타면 리바운딩으로 역엣지 맛을 보게 해주는 데크입니다 ^^
2013.12.02 19:03:21 *.241.151.50
당근 길이 탓이죠... 앤썸은 라이딩 명기 중 제법 편한 편에 속합니다. 적응하셔서 즐보 하세요...
2013.12.02 23:14:04 *.15.231.18
153cm 가 적당 할듯 합니다.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
트결히 다루기 어려운 제품이 아니니까.
10년 이상 명기로 유명하죠
2013.12.02 23:16:29 *.15.231.18
13/14 모델은 스펙도 바뀌고 훨씬 가벼워졌습니다.
길이 차이겠지요. 앤썸이 특별히 다루기 어려운 데크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