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30살 보드를 사랑하는 한 청년이에요 사실 전 학생 생활을 오래했죠 편입에 어학연수에 그래서 장비살돈도없고 그렇다고 보드는 좋아해 시즌권만 간간히 끊고 7년 동안 랜탈장비로 열심히 탓드랬죠 그러다 실력이 늘지 않고 항상 정체되있는절 발견(간간히 카빙 실력) 큰 맘 먹고 장비 풀셋 장만 ㅎ 취업했거든요 장비는 오피셜 신상 카르텔 말라
그리고 대망의 첫보딩!! 결과는 굴러내려오고 다서섯골 넣었죠ㅜ (안전그물에 골인)
흑 왜이럴까요 ㅜ 역시 장비는 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