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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의 나이를 바라보는 보더입니다 올해로 8년차 정도된거같습니다
열정적으로 타는 스타일은 아니다보니 데크 고르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네요
일단 올해 장비를 다 다시 구입했습니다
버튼 다이오드
버튼 SLX
F2 엘루미네이터 카본 에디션으로 결제는 완료입니다
스펙은 177에 60키로인데도 153은 너무 짧은거같아 158로 주문넣었고 내일 수령합니다
결제순간 까지도 샵에선 월드컵을 추천했지만 사용기를 읽어보니 월드컵은 좀 다루기 힘들다는 평이 대부분이더군요
저의 실력은 카빙은 약간하고요 슬라이딩턴을 늦게 배워 이제 막 시작하는 정도입니다
알리와 널리정도는 즐겨할거같고요 그러다보니 카본모델을 결정했지만
월드컵은 알리도 힘들다고 하시더라고요
내일 수령전까진 생각할시간이 있을거 같아
다시한번 문의드립니다 월드컵은 팝계열이나 슬렁슬렁 타는 덱은 아닌거 같지만 타보신 분들의
생각좀 들어보고싶습니다 저의 수준과 성향을 고려해서 힘들시더라도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럼 감사합니다
아참 제일 중요한것중 하나가 카본은 90만 월드컵은 115만 이라 가격적 차이도 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