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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키 되고 몸매 되고 얼굴도 됩니다. 주변에 동성친구도 많고 물론 전 여친 편들어주는 남자들도 많고요.
헤어진지 3일 되었는데 다들 저 피하네요. 허허
전여친이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저를 파렴치한 놈으로 만들었습니다.
전여친이 나에게 잘 못해서 헤어지면 다신 여자 못사귀게 만들어주겠다더니 이거였군요.
문제의 선물 타령하던 여친입니다.
그런데 선물 사주겠다는 남자가 3명이나 이미 줄 섰다고 합니다.
발정난 미친놈들 참 많아요. 전여친에게 아주 지극정성이죠.
양자 대면하자고 열명이던 스무명이던 니 편 다 데려오라고
했더니 그후론 그냥 씹어버리네요.
대갈빡을 그냥 마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