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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실력이 미천하고 장비도 막뎈을 사용하여
리바운드는 느끼지만 붕붕 날아다니는 경험을 체험하진 못했습니다. 특히 힐턴은 움직일 기세도 없구요
이번시즌에 그냥 타는건 재미가 없어서
수굴 흉내라도 내보자싶어서
롱턴이나 미들턴시 임의로 턴할때 점프뛰는데요
이거 이렇게 할 필요성이나 기술에 좋은 측면이나 그런게 있나요?
왜냐면 체력소모가 너무 극심합니다
살짝살짝 노즈부터 들어서 쩜푸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굳이 할필요가 없다면 안하게요
2013.12.03 15:56:02 *.169.189.195
에어 투 카브나 돌핀턴이나 그렇게 인위적으로 뛰는게 아니구요.
에어 투 카브나 돌핀턴이나 어찌 따지면 같은 거죠.
턴 후반부에 몰리는 압력을 다음 턴으로의 상체리드와 함께 다리에 실린 프레스를 힘을 빼서 풀어버리는 겁니다.
그럼 데크는 튀어 오르고, 튀어 올라 데크가 공중에 있는 동안 상체리드의 영향으로 데크의 진행 바뀌면서
엣지체인지가 되는 형태인데...
돌핀턴과 흔히 이야기하는 에어 투 카브의 차이는... 솔직히 구분이 애매합니다만...
테일의 탄성과 데크의 토션을 많이 써서 노즈부터 띄우고 테일을 띄우는 형태를 돌핀턴이라 하고...
데크 중앙의 캠버의 탄성을 이용해 양발 동시에 띄우는 형태를 과거에 에어 투 카브라 불렀죠.
2013.12.03 15:59:20 *.52.231.81
아 그런차이점이 있군요. 어째뜬 자동으로 되는게 아니라면 할필요가 없는거죠? 감사합니다
2013.12.03 16:05:39 *.169.189.195
흔히 이야기하는 턴을 하는 동안에 무게중심 이동... 전중후... 이런 것들에 유념하시면서 타시다보면
갑자기 되는 순간이 있을 거에요. 그때 슬슬 연습하시면 프레셔 컨트롤에 도움 됩니다.
2013.12.03 16:33:15 *.52.231.81
아 네 조언 감사드립니다
2013.12.03 16:20:34 *.244.206.207
2013.12.03 17:17:51 *.62.173.229
2013.12.03 20:40:27 *.62.162.84
익스트림카빙까진 아닌것같습니다ㅎ 유사한패대기턴이있지요
에어 투 카브나 돌핀턴이나 그렇게 인위적으로 뛰는게 아니구요.
에어 투 카브나 돌핀턴이나 어찌 따지면 같은 거죠.
턴 후반부에 몰리는 압력을 다음 턴으로의 상체리드와 함께 다리에 실린 프레스를 힘을 빼서 풀어버리는 겁니다.
그럼 데크는 튀어 오르고, 튀어 올라 데크가 공중에 있는 동안 상체리드의 영향으로 데크의 진행 바뀌면서
엣지체인지가 되는 형태인데...
돌핀턴과 흔히 이야기하는 에어 투 카브의 차이는... 솔직히 구분이 애매합니다만...
테일의 탄성과 데크의 토션을 많이 써서 노즈부터 띄우고 테일을 띄우는 형태를 돌핀턴이라 하고...
데크 중앙의 캠버의 탄성을 이용해 양발 동시에 띄우는 형태를 과거에 에어 투 카브라 불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