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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밑에 바인딩 각도에 따라 턴하는게 다를 수 있냐고 뭐 대충 이렇게 물어본 글이 있는데..
백만송이님께서 ...
로테이션만으로 턴을 하는 비기너턴에서는 노즈쪽 발에 체중을 더 실어주어야하지만
그 이상의 슬라이딩턴이나 카빙턴에서는 전경은 아주 잠깐 동안 뿐이거나 굳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셋백이 어느정도 있으면 중경인 시간이
셋백이 거의 없으면 후경인 시간이 많아야 안정적인 라이딩이 됩니다
라이딩 위주의 스키나 보드에 셋백을 주는 이유이기도 하며
테일쪽 그립력이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오른 무릎의 컨디션이 안 좋다면 오른발을 노즈쪽으로 하는 구피스탠스가 나을 거 같습니다
라고 ... 써주셨습니다만...
해석이............
도저히 해석이 ...
일단 구피가 뭔지 몰라 네이버에 구피가 뭔가요 검색해보니 ...
뭔 물고기들만 나오고...
헝글 FAQ 에서 찾아봐도 없고...
읽을 순 있겠는데 해석이 안됩니다.... 영어 처음에 문장 해석할때 그 기분이네요 ;;;;;;;;
부탁 드리겠습니다 (__)
2013.12.03 16:48:02 *.126.42.1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12.03 16:53:36 *.243.216.38
구피는 오른발이 앞으로 가는 보드자세(?) 입니다. 그리고 턴의 경우는 제경우는 바인딩 각도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바인딩 각도보다 센터링이 더 중요하더라구요. 바인딩 각도는 좀 이상해도 어거지로 탈만한데, 센터링(데크위에서 바인딩 앞뒤 조절)이 안맞으면 불안해서 타지를 못하겠더라구요. 기본바인딩 각도로 세팅해보고, 이 상태로 라이딩해보고 턴이 이상하면 바인딩 앞뒤조절(바인딩 안에 나사위치 조절)해서 안정적이다 생각되는 위치를 잡아보세요.
2013.12.03 17:35:52 *.223.37.180
2013.12.05 06:47:21 *.94.41.89
구피...물고기...ㅋㅋㅋ
디즈니 만화동산의 구피는 안나오던가요?ㅋㅋㅋ
로테이션만으로 턴을 하는 비기너턴에서는 노즈쪽 발에 체중을 더 실어주어야하지만
그 이상의 슬라이딩턴이나 카빙턴에서는 전경은 아주 잠깐 동안 뿐이거나 굳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셋백이 어느정도 있으면 중경인 시간이
셋백이 거의 없으면 후경인 시간이 많아야 안정적인 라이딩이 됩니다
라이딩 위주의 스키나 보드에 셋백을 주는 이유이기도 하며
테일쪽 그립력이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오른 무릎의 컨디션이 안 좋다면 오른발을 노즈쪽으로 하는 구피스탠스가 나을 거 같습니다
라고 ... 써주셨습니다만...
해석이............
도저히 해석이 ...
일단 구피가 뭔지 몰라 네이버에 구피가 뭔가요 검색해보니 ...
뭔 물고기들만 나오고...
헝글 FAQ 에서 찾아봐도 없고...
읽을 순 있겠는데 해석이 안됩니다.... 영어 처음에 문장 해석할때 그 기분이네요 ;;;;;;;;
부탁 드리겠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