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웰팍셔틀 다시 차돌려서 와서 태우고 갔다길래.. 휘팍셔틀 후기 남깁니다.ㅋ
저번주 금요일 심백 탔습니다. 셔틀이용해서
새벽4:40분에 휘팍에서 출발...41분쯤 출발합니다.
나가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노란색옷입은 알바생에게 저차타야한다는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알바생이 기사분한테 이분 태워달라고 하니...
기사아저씨 창문 열고 쿨하게 "시간 지켜서 오라고해~~" 하시곤 창문닫고 그냥 가셨습니다.
그때 시간이 42분...ㅋㅋㅋㅋ
아마 휘팍에서 밤샜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