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게 고민중입니다..
프라이드는 접한적 없고 헝글에서 뜨는 데크 인거 같아요..
커스텀X는 0607 시즌에 시즌방 형 꺼 빌려 타봤는데 제가 초보여서
느낌을 알지 못했어요.. 지금생각 해 보니 그립력이 좋았던거 같아요..
본인은 거의 90% 이상 라이딩 위주 상급자에서 롱 카빙턴, 중경사에서 숏턴(리바운딩)을 즐깁니다..
트릭?이라 해봐야 원에리 정도 밖에 안하구요..
두 데크 사용해 보신분의 시승기를 듣고 싶어요..
현재 사용중인 데크는 0708수프라팀155 입니다. (요놈이 수명을 다한듯 하여)
해머덱을 타심이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