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설치고 무주로 밟아 11시쯤부터 쉬지않고 타고있습니다.
현재 13시 넘어가는데 전광판온도 5.6도구요.
시즌초인데도 사람들 어느정도있네요. 단 리프트는 대기없이 타고있구요
모든 슬로프.전반적인 상황이 대부분은 설탕이구요.
에코. 쌍쌍 같은경우는 아이스바가 중간중간있네요.
눈이 녹고있는습설이라 카빙을박아도 잘박히지도않네요ㅠㅠ 엣징을해야되나..ㅠ
아무튼 야간 상황보고 탈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더 자세한 상황은 댓굴달아주시면
답변해드릴게요.
무주에서 같이타실분 리쌍모자찾으시면됩니다.ㅋㅋㅋ
부럽네요..ㅠㅠ 소식을 들어도 가지못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