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폰 바꾸려고 알아 보는데 1년밖에 안쓰셨으면 아직 1년정도의 약정기간이 더 남아 있겠네요.

지금 쓰시는 기기의 할부 원금이 얼마 인지 모르지만 어쨋든 스마트 폰이라면 꽤 많이 남아 있으실듯 한데

위약금 1년치를 해준다 한들 어차피 장사하면서 손해 보는 장사 안하기 때문에 위약금 내주는 만큼

하셔야 하는게 많을겁니다. 

비싼 요금제를 써줘야 한다던가, 부가서비스를 주룩주룩 달아 줘야 한다거나, 폰을 반납해야 한다거나

새로바꿀 기기의 할부원금의 지원을 못받는 걸로 하거나 등등...

폰은 온라인 으로 바꾸는게 현재로서는 가장 쌉니다. 각종 휴대폰 카페 같은데 두세군데 정도 가입해서 알아 보시면

대략적인 모델별 기변,번호이동등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수 있을겁니다.

위약금 대납 해주는곳은 있습니다.

다만 그 돈은 결국 글쓴님 주머니에서 빠져나간다는거죠.

게다가 애초에 지원받는 금액보다 위약금이 적으면

위약금만 대납해주고, 나머지는 대리점이 꿀꺽 하는경우도 많습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위약금 대납해 주는건 없습니다.

자기가 50만원에 살 핸드폰을 50 + 위약금 의 금액을 더 주고 비싸게 사서 내는겁니다.

결국 자기가 내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