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정은 몇번 경험이 있어 캐나다 한번 가볼까 했는데
경비가 곱배기는 들다보니 직장인으로서 부담이 되는것은 사실인데
막상 캐나다 가면 일본 설질보다도 떨어지고 실망한다는 경험을 몇번들어서
2배씩이나 주고 갈만한 가치가 있을까 싶네요 차라리 그 가격으로 파우더 데크나 하나 살까 하는 마음이 기웃
저는 파크나 광활한 슬로프보다 파우더를 원하기에
캐나다 가더라도 휘슬러보다는 벤프나 레벨스톡 쪽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양쪽에 다 원정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일본몇번다녀오셨다면
저라면 캐나다 가겠네요^^
부럽습니다 시간이 안되서 가고싶어도 못가는..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