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우리나라의 고가정책도 한몫 할거구요..
환율 변동에도 불구하고 기존 가격을 유지해서 마진폭을
늘리려는 샵의 문제이기도 할거고..
사실상 개인이 관세 다 내고 정식루트로 구매대행해와도
샵에서 파는 가격보다 쌉니다.. 적게는 10만원에서 많게는 20~30까지도..
몇년전부터 해외구매를 해왔는데
지인들 데크도 구해주고.. 제 데크도 사고...
국내가격보다 싸다보니 자꾸 이거사고 저거사고.ㅠㅠ
그중 맘에 드는거 남기고 나머지 처분하고..
이러다가 구매대행사 vip 될 기세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