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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위 검은색 드라이버 ph1로 했었는데,
ph3 비트를 찾아서 사용해봤습니다.
(나사의 + 구멍이 비트의 돌출 된 + 부분을 꽉 잡고 조여주는 느낌이 아주 다르네요. 흐흐흐)
바인딩이 살로몬 거라서 pz3 비트를 인터넷에서 900+2500냥에 사거나
동네 철물점에 돌아다녀 보려고요.
그리고 T자 드라이버도 살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
비트 수납형이라 ph3, pz3 같이 가지고 다니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런데, 비트가 굵은 게 있고 가늘은 게 있어서 안 맞는 것도 있더라고요.
지금 검은 드라이버도 고무재질이라서 그립력 좋습니다.
최선은 pz3 비트만 사서 들고 다니는건데
pz3도 일반 ph3 쓰는 바인딩에 맞나요?
드라이버 규격을 몰라서 횡설수설 했네요..
요런식으로 써있던데
규격 #2(-)6 (굵기) X 100. 15. 200 사이즈 선택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괜찮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