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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자동차 접속 사고가 났는데....
상대방 보험사에서 100% 수리해주는 조건으로... 보험사쪽 정비소가 아닌
지인이 평상시 다니는 단골 카센터에 가서,. 라이트및 범퍼를 교체 했는데....
나름 단골 카센터 가서 수리 했어도,. 별다르게 추가 서비스 받거나 한건 없어보이더라고요.
본인이 지정한 카센터(다른 공업사에서 범퍼 교체함)차 고쳐서 받은 .몇 일 후,.
시골에 김장하러 온가족이 장거리를 갈뻔 했는데,. 다행이 다른 친척 차를 타고 다녀왔고...
월요일 출근길(일반 시내)에 차기 쏠려서 보니..타이어 분리됨..
정비해준 카센터 연락해서.. 노발대발...
어떻게 협상 하는게 좋을까요?
지금 차 수리해서,. 회사 앞으로 가져 온다는데(카센터 아닌,공업사 사장쪽에서 직접)..
직원들끼리 의견이 분분합니다.
보상해주는 주체가 영세한 동네 카센터가 아닌 공업사이므로..
50만원 정도 받아라.
또는 평생 엔진오일 무료 서비스 받아라..등등..
단순 라이트와 범퍼를 교체 했는데
타이어가 빠졌다?
타이어가 펑크났는데 모르고 계속 운전해서 빠진건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