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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은 글쓰려고 가입했습니다..
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 쓰는 글이 이 글이네요. 광고 아닙니다..ㅠ.,ㅠ
제가 다니는 웹사이트가 딱 3군데 있는데, 그 중에 헝글에 제일 먼저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다른데는 이런 글 쓸 분위기도 아니구요..아무튼 이번 시즌 장비도 다 준비해뒀는데..아직도 보드타러 가지를 못했거든요..
보드에만 미쳐살던 제가 이러는거 보니까..뿌듯하기도 하고..좀 두렵(?)기도 하네요..ㅠㅠ..
아무튼 많이 응원해주세요. 회사만 다니다가 창업을 아예 처음해봐서 많이 미흡하네요..
사업 내용은 양말을 잡지처럼 매월 주문수량만큼 구독하는 서비스입니다. .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커피드리는 이벤트도 하니까 꼭 헝글분이 타가셨으면 좋겠네요..
(썸네일이나 사진첩에 보드타는 사진만 있으면 바로..당첨을 -.,-)
아무튼 제 겨울 시즌은 다음주부터 일 것 같네요..스키장에서 몇 분 뵙게되면 샘플로 양말 좀 드려야겠네요
다들 즐보딩하시고 안전보딩하십쇼.. (제 친구는 벌써 용평갔다가 팔뚝을 엣지에 베었다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