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인은 강습인가요?
요즘 강습 글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네요.
8년동안 헝글을 보며 헝글의 끊이지 않는 이야기 거리가 흡연,강습,부상 인것 같습니다.
오늘의 주제 강습
매년 반복적인 이야기지만 강습 받는 분들도 기본적인 매너는 지키며 신청했으면 좋겠네요
헝글이 보드 커뮤니티로써 입지가 높은만큼 시즌만 되면 강습 받기 위해 올라오는 글들이 많아집니다.
종아리 허벅지 풀려가며, 재미있게 보딩 할수있는 시간 버려가며 ,리프트 값 버려가며 열심히 강습해준 스승에게 강습에 대한 성의는 보이세요.
3년전인가 어느 분께서 강습에 대한 댓가글을 올린게 기억 나네요.
재미있고 일목요연하게 적어주셨는데
그런 글이 공지로 올라오면 좋겠네요.
강습 시간에 따라 커피한잔이던 식사대접이던 강습료든 적정 수준의 보상은 필요하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