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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버스탑승시 예약후 미탑승 취소수수료 3만원 에 대한 불만글을 올렸는데
거의 대부분 분들이 부당하다고 생각하시네요
취소 수수료는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만
서울헤서 태백까지 일반 시외버스도 2만원 초반이면 갑니다...
그런데 셔틀버스가 취소수수료가 3만이라니요...
이건 정말 횡포 아닌가요..
더구나 어떤분이 하이원에 확인전화 및 항의 하니까
구매시 약관에 동의하지 않았냐고 그럼 끝이라고 했다던데
약관은 시즌권 구매후 배송될때 같이 동봉되어 왔습니다..
ㅅㅂ 욕나오네요.... 도저히 호구되는것 같아
열받아서 소보원에 상담글을 올렸더니
약관 관련된 심사와 조정은 공정거래 위원회에 신고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처럼 부당하다고 생각되면 전화 합시다..
미친 배째라 영업도 아니고 .... 전 결과가 어찌되든... 항의하고 신고하렵니다
동의합니다
저두 동의합니다.수고스러우시겠지만 글을 올리거나 건의할 방법을 좀 알려주심 참여할까 합니다.
1차 시즌권 구매하려고 급하게 구매를 하면서도 이부분은 참 찜찜한 부분이었거든요.
물론 구매를 했으면 약관에 동의를 한게 맞긴 하지만 하이원측에서 나서면 어느정도 조정이 가능할거라
아니 가능하길 바라는 마음이네요.어려울 수도 있겠지요.
조정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제 생각은 취소시간이라도 좀 여유를 주기만해도 좋겟는데요.
지역이 서울이다보니 타지역에 관해서는 잘 모르다가 오늘예약 사이트 가보니 경북지역분들은
예약마감도 1일전에서 2일전으로바뀌고 광주전남지역은 예약인원에따라 미니버스로 까지 변경될수 있다고 나오네요.
타지역분들은 더 힘드실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무료셔틀이라는 말이 참 무색해지게 만드네요.
어쩔땐 예전처럼 버스시즌권 구매해서 맘편히 다니고 싶단 생각도 드네요.
1차 시즌권 구매하려고 급하게 구매를 하면서도 이부분은 참 찜찜한 부분이었거든요.
물론 구매를 했으면 약관에 동의를 한게 맞긴 하지만 하이원측에서 나서면 어느정도 조정이 가능할거라
아니 가능하길 바라는 마음이네요.어려울 수도 있겠지요.
조정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제 생각은 취소시간이라도 좀 여유를 주기만해도 좋겟는데요.
지역이 서울이다보니 타지역에 관해서는 잘 모르다가 오늘예약 사이트 가보니 경북지역분들은
예약마감도 1일전에서 2일전으로바뀌고 광주전남지역은 예약인원에따라 미니버스로 까지 변경될수 있다고 나오네요.
타지역분들은 더 힘드실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무료셔틀이라는 말이 참 무색해지게 만드네요.
어쩔땐 예전처럼 버스시즌권 구매해서 맘편히 다니고 싶단 생각도 드네요.
저두 그것땜에 하이원가려다 휘팍으로 바꿨는데... ㅋ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권역내 탑승도 없어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