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의 경우는 시즌권검사 잘 하지 않습니다.(2시즌 경험상 형식적으로는 합니다. 달려있나 안달려있나 정도..) 얼마전에 여자친구가 시즌권을 분실했는데 재발급 받는데 2만원 들었어요.. 그리고 관계자의 마지막말 한마디...."이번에 또 잃어 버리면 재발급 안되며 다시 시즌권을 재값주고 재구매해야 합니다" 각설하고..ㅋ 즉 정식양도가 안된다는것은 부정적인 방법으로 습득한 경우가 대부분 일듯한데... 범죄입니다. 참...이정도는 보드 스키타는데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상도?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런 거래는 보기 않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