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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막바지에 구입해서 세번정도 타다가 올시즌 하이원이 베이스라 5일정도 탔습니다
적응하면 나아지겠지하며 열심히 타보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체력에 한계에 부딛치네요
제가 에너자이저라는 별명도 갖고있었는데 이놈을 타고부터는 할아범이 됐네요 ㅜㅜ
이럴땐 어찌해야 하나요
2013.12.08 17:21:04 *.149.202.141
2013.12.08 18:11:20 *.244.43.152
저랑 같은 데크 타고 계시네요 ㅋ
전 제가 늙어서 그런건가 했는데 ㅋㅋㅋ
중간 중간 쉬면서 타세요 저도 그러고 있어요 ㅋㅋ
2013.12.08 18:43:46 *.223.37.184
저도 반텔 163 타는데
중상급 슬롭에서 타기너무 좋은데여
2013.12.08 19:36:26 *.34.232.9
저는 스키장 20번정도 출격하고 감잡았습니다..
판테라 어려워요
2013.12.08 22:06:03 *.122.166.126
전 판테라 LX 165 02~03년식 탑니다
부츠와 바인딩 교체전 매일 죽다 살아났습니다
교체 후 힘전달이 잘되서 그러나 조금은 편해 지네요
스텐스 와 앵글도 고려해 보세요
2013.12.08 23:00:02 *.62.169.84
저만 힘든줄 알았네요^^;;;;
좋은데크이긴하나 아무나 탈수없는 데크같아요
고민되네요 이번시즌 이렇게 더 고생해야하나 아님 다른데크로 바꿔보느냐. 가장 걱정되는건 흥미를 잃을까바네요
좋은조언 감사합니다.
똑같은 재질에 좀더 짧게 타시거나
플렉스가 좀더 부드럽게 타시면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