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이 안 돼, 2번째 다시 씁니다.)
키 177cm, 체중 80kg에 발크기는 245mm(실측 길이 243mm 발볼 102mm)입니다.
발이 작다보니 웬만한 데크는 부츠가 엣지까지 못 갑니다. (Boot-out이 전혀 없음)
그러다보니 프런트에서 발목에 무리가 좀... (원래 발목이 좋지 않음. 발목 연골 일부 파열 - 덕분에 키커를 못 뜀.. ( ㅠ.ㅠ )
그래서 폭이 좁은 올마운틴 보드(라이딩만 함. 알파인보더임)를 찾고 있습니다.
희망사항을 요약정리하면,
폭이 좁고,
길이는 160cm 내외
테이퍼가 큰 디렉셔널 보드면서,
파우더 라이딩을 위한 적당한 록커
우선순위가 높은 순서로 나열하였습니다.
혹시 비슷한 스펙의 데크가 있다면 꼭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니데커나 F2 계열에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