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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완전 초보 낙옆 정도 가능한 초보입니다.
비발디에서 초급에서 맨위에서부터 맨밑까지 안넘어질정도로 2번 왕복을 강사한테 배우고
중급으로 넘어가서 낙옆으로 내려왓습니다.
내려오던 도중 진로에 A분이 서계셧는데 저는 방향전환이 빠르게 돼지 못해서 데크vs데크가 서로 쓸렷습니다.
저는 대여 데크라서 상관없지만 상대방 데크가 그분말씀으로 ( 011모델 150만원 가량의 데크라고합니다 )
파손여부는 갈라진건아니고 세끼손톱만큼 쓸렷습니다 ( 엣지 에서 약간 오른쪽 부분 )
그분은 내려오는 중간 지점에서 오른쪽 2/3 지점에 서계셧고 저는 뒤에서 밖앗습니다.
그분계서 제가 초보가 중급으로 낙옆으로 내려오네? 라고 구경하고있다가 저랑 충동하셧다고합니다.
설마 밖을가햇는데 제가 가서 밖앗다고하네요..
그분께서 뒤에서 밖앗으니 100% 보상이라고 저한테 그 보드를 150만원에 사가라고 하십니다.
여기서 질문 몇게만 드리겟습니다.
1) 중급 코스는 낚옆으로 타고 내려오면안돼는건지? ( 저는 낙옆으로 타고 오시는분들 보고 따라 내려온거임)
2) 정말 제가 100%인지? ( 비발디 파크 안내관리소에 전화로 문의햇을떈 그냥 서있는것도 진로방해로 과실있다고하시며
대부분 50:50 이지만 이런부분은 당사자들끼리 해결해야됀다고 게입하지않겟다고합니다.)
3) 해결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4) 법적으로 가면 어떻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