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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20:31:40 *.228.72.138
2013.12.09 20:42:23 *.161.209.56
지난시즌 끝물에 렌탈타다 지인의 버즈런 입문용을 탔을때 다 날카롭게 박히는걸 느낄수 있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몸이 들풀려 그런건지 당시의 렌탈보다 더 낫다는 느낌을
못받는거 같네요 ㅠ
2013.12.09 21:09:48 *.227.156.70
1213 스타데크의 문제점으로 엣지그립력을 꼽을 수 있죠..이건 저 뿐만아니라 사용하셨던 여러분들이 공감하셨던 내용이네요... 혹시 모르니 엣지 튜닝을 좀 하셔서 그립력을 높이는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도 있겠습니다. 다만 전 해보지 못하고 팔았네요;;
2013.12.09 21:10:23 *.6.166.146
2013.12.09 21:42:34 *.35.214.84
엣지를 90도가 아닌 89도나 88도로 튜닝하면 길어야 삼일, 감자와 아이스 반 많은 우리나라 슬로프에서는 보통 하루 지나면 오히려 성능이 저하됩니다.
버즈런 스타의 문제에요. (저도 12/13 버즈런 스타 사용중입니다)
2013.12.09 21:42:39 *.226.198.217
88도 튜닝에 베이스 0.5~1도로 잡으시구 테일쪽만 디튠해보세용
2013.12.09 21:46:38 *.226.198.217
출고시 사이드각이 90도이면 그립력이 약하다구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2013.12.10 09:26:00 *.7.194.192
아.. 잘 알지도 못하는분들이 아는척하면서 댓글다는거 참 보기 그렇네요 ㅋㅋ
렌탈은 일부러 엣지를 죽여놓으니 렌탈장비랑은 비교가 안될텐데.. 요새 렌탈이 그렇게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