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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거북한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어제 제가 열을 너무 많이 받아서...)
남의 말 하기 좋아하는 졸라 병신 찌질이들 입을 딱 막아주려면 어떻게 해줄까요?
한 번 데리고 가서 눈 앞에 보여주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데
그렇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겠나 싶습니다.
말이 말을 만들고, 입 속에 혀가 사람을 살렸다 죽였다
진정성이 있니없니 하면서 사람 이상하게 만드는게 취미인 X들
남친이 해외 출장이 잦아 저도 일주일에 한 번 보기도 바쁘고 아까운 시간인데
이 바쁜사람을 나 편하자고 에고고 . . .
제 생각은 무시하시고 상대 안 하시는게 답일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