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헤어지자 할때마다 내가 잘하면 되겠지.노력하면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붙잡고 기분좋을때 우리싸울때 싸우더라도 절대 헤어지자는 말쉽게 내뱉지말자 다짐했었는데도 제가 부덕한 탓인지 그녀는 그게 잘 안되나봅니다. 서로 생각의 길이 맞지 않는데 어쩔수 없는거겠죠. 위로 감사합니다.^^
제 지금 여친은 다행히도 고쳣네요ㅠㅠ눙물
연예 1년 초까지 뭐만하면 헤어지자 택시에서 조차 막 말하다가 가볍게 헤어지자란 말을 해서 사람 기분을 머더뻐x로 만들어서 담부터 거슬리는거 잇으면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햇습니다. 그러더니 여친이 잡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리고 설명햇죠.
이게 기분 얼마나 더러운 건지 아냐고 하면서 막 설명을 햇죠. 원래 욕 한마디 안 하는데 막 ㅆx 존x
거리면서요. 그러더니 안 하더라구요. 뭘해도 안되면 걍 헤어지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