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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밀려

2013.12.10 15:44:58
*.43.97.13

당장 생일과 크리스마스 걱정 ㅋ

깅자ging.za

2013.12.10 15:46:53
*.134.249.237

생일날 크리스마슨날 선물 못받으니 화나죠 ㅋㅋㅋ

빈티지블루

2013.12.10 15:49:48
*.215.237.2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덕분에 웃네요

깅자ging.za

2013.12.10 15:51:22
*.134.249.237

오늘 아침에 헤어지자는 통보 들었다는데 소개팅 이야기나오고 외롭다느니 ㅋㅋㅋㅋ

동호회

2013.12.10 15:58:41
*.214.190.13

누가요약좀 글자들이 거의 안보임.

관교동살아요

2013.12.10 16:03:20
*.38.205.179

컨트롤누르시고 마우스휠 돌리시면 그나마 보실만 하실꺼에요~

조윤상

2013.12.10 15:58:56
*.7.57.25

몇몇여자들의 이상한 개념
1.여자들은 자기가 욱해서 헤어지자고 하면 욱한거고 남친이 욱해서 헤어지자고 하면 벼르고 잇던거다.
2.여자가 욱해서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지면 남자가 애초부터 마음이 없엇던거다.
3.여자가 저런 류의 거짓말하면 친구만난거 가지고 왜 그러냐. 남자가 저런 거짓말하면 내가 그걸 어떻게 믿냐.
4.애초에 잘못을 저지른 원인이 여자에 잇음에도 남자가 헤어지자고 하면 그 원인은 생각조차 안 하고
헤어지자고 한 남자가 나쁜색끼
저건 그냥 여자가 충분히 헤어질 만한 사유임에도
마치 자기는 피해자인 것처럼 남자가 노렷다는 식으
로 가는데 애초에 친구만나는데 거짓말하고 만낫다고 하면 어떤 호구와트졸업생이 그대로 믿을까요?
그리고 글쓴이는 단순히 친구만나는데 거짓말을 햇을까요?
믿음을 깬건 용서할 만한 잘못이고 헤어자고 한건 남자가 노린거다? 참 별 개떡같은 논리네요ㅋ
결혼까지 말 나왓으면 책임잇는 행동을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저도 현재 2년 사귀는 결혼을 약속하고
양가 서로 왕례하는 사이지만 만약 저 여자같은 행동을 한다면 주저없이 헤어질 겁니다. 저 여자한테는 결혼이 친구만나는데도 거짓말을 할 만큼 가벼운 거니까요. 그리고 저런 거짓말을 남자가 알면 그 뒤부터 여자의 모든 행동을 믿지 못 할텐데 사과 한마디로 그 믿음이 붙여지나요? 여자나 댓글쓴 사람들이나 도찐개찐이네요. 어쩜저리 책임감 없는 삶을 살고 비논리적인 생각을 할 수 잇는지 뇌속이 궁금하네요. 남자가 거짓말치고 친구만낫다고 생각을 해보세요ㅋ아마 머리속에서 온갖 생각이 다 들겟죠?
남자도 똑같음

조윤상

2013.12.10 16:00:15
*.7.57.25

지가 잘못 쳐저지르고 생일 크리스마스에 남자 없이ㅂ보낼 걱정하는 수준이 참...

관교동살아요

2013.12.10 16:02:00
*.38.205.179

독신주위자로 사세요.. 멀쩡한 총각들에게 피해주지말고..
아~ 생일선물은 귓방망이 3종 세트로.. ( 어금니 꽉무세요~ )

이런썅

2013.12.10 17:40:45
*.65.166.223

친구만나러 나갔다고 하는데...그 친구가 이성친구면...

부처님도 가만안둘끼야~

인나인나

2013.12.10 18:12:27
*.224.170.38

저 남자 구사일생일세!
나이스하게 똥을 피해갔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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