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적으로 적습니다.
전편 줄거리
개 촙인 나를 인도하여
상급인 래드립트에 동승!
옷 방어구가 넘 떨어져서
올라가는 내내
-딱따그닥-
치를 떨며 웁스를 속으로
얼마나 외쳤을까
하차때가 되니
그녀가 내 쪽으로 몸이 와있었다는
것을 알아챘습죠^^
아기같은 눈망울이
고글넘어 레이징을 발사했고
곧 저의 아랫쪽 쓰레드는
자유 여신상 만해져있었죠ㅋ;;;
"안전바를 올릴건데 보드를 꼭 잡아요"
넘 친절해서 ..
천상의 목소리 같았어요
눈이라도 내리면 정말 아름다운
광경에 반할지경이었 습니당^^
곧 이어
....
다시 쓰러옵니다 아일비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