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곰마을이 사는곳이랑 가까워서 진접에 2년 살았습니다. (10-11시즌)에 3번 가보았습니다. 주말 토요일 또는 일요일에 가장 성수기때 가서인지 사람은 정말 많더군요 그리고 슬로프 바라보고 가장 오른쪽 리프트는 머그리 불친절 하던지 확채가고 내동뎅이 치고 슬로프는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몇개 안되니 그것도 좀 지겹고, 머 이런 기억만 있네요 그시즌에 3월에 하이원을 두번 갔는데 그뒤로 곰마을 안가고 있습니다.
1. 주차장은 늦게 도착하면 자리 차지하기가 살짝 힘듭니다. 진흙탕에 세우거나 자리날때까지 뱅뱅~~ 2. 먹을거리는 별로 없습니다. 3. 리프트는 소문들어 아시겠지만 않좋습니다. 리프트 자체가 떨어지는 사고 한번 있었구요.. 익스리프트는 정상부근에서 엄청 무섭습니다..(몇시즌을 타도 적응이 안돼는 높이..) 4. 설질은 경기권에서 가장좋다고 합니다..(경기지역은 베쑤만 다녀서 다른곳은 모르겠네요..) 1월/2월 설질 진짜 좋습니다. 5. 주말엔 사람 확실히 많구여..초중급자는 대기시간 길고, 상급자(익스)는 그리 길지 않습니다. 6. 슬로프는 둔덕(둔턱?)도 곧 곧에 있어서 상당히 재미 있습니다. 그트 즐겨하시면 재밌게 타실수 있을겁니다. 7. 파크도 조그마하게 있구요.. 8. 주말기준 성수기때 사람이 상당히 많습니다. 단체도 많구요.. 단체들 점심먹으러 가는 12시쯤은 좀 널널해집니다..ㅎㅎ 9. 일단 뭐.. 가까우니까 가게 되네요..
주말 토요일 또는 일요일에 가장 성수기때 가서인지 사람은 정말 많더군요 그리고 슬로프 바라보고 가장 오른쪽
리프트는 머그리 불친절 하던지 확채가고 내동뎅이 치고 슬로프는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몇개 안되니 그것도 좀 지겹고,
머 이런 기억만 있네요
그시즌에 3월에 하이원을 두번 갔는데 그뒤로 곰마을 안가고 있습니다.
그시즌때는 하이원 3월 설질이 곰마을 최고 성수기 시즌보다 더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