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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장비를 하나 맞춰보려고하는데요..
중급에서 설렁설렁 내려오는정도구요 거의라이딩 위주에 트릭 약간 정도? 머거의9:1수준인데요..
라이딩도 수준은 미비합니다..ㅎ
완전하드한걸 사냐 아님 올라운드성으로 가느냐에서 고민중이네요..
하드한건 롬 앤섬이나 살로몬 xlt
올라운드로는 롬 에이전트나 프로토콜 생각중인데요.. 여러분이시라면? 하드한거 하나 올라운드 하나 고르라면
어느쪽을 더 선호 하시나요? 그리고 만약 롬 데크를 산다면 홀로그램 바인딩과 말라뮤트부츠를 써도 영향이 없을가요?
아님 롬 바인딩에 부츠는말라뮤트로 해야할가요? 그리고 하드한 데크에 좀 말랑한 부츠를 신어도 별 상관없을가요? 발만편하다면?
이번주부터 달릴려고하는데 아직도 이러고 있네요 ㅎ 날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본인이 선호하시는 쪽 성향의 데크를 사셔야죠. 다른사람은 다른사람이고요.
그리고 지금의 실력정도시면 너무 하드한건 버거울 수 있습니다.
유후님은 올라운드 타시는게 맞다고 보여지고요 에이젼트나 프로토콜중에 고르셔요.
그런데 XLT와 프로토콜의 플렉스가 1밖에는 차이가 없어요. 프로토콜도 왠만큼은 딱딱한 보드입니다.
장비의 조합은 성향에 맞게 맞추시는게 좋습니다.
하드한 데크에 말랑한 부츠를 신으면 힘전달이 안될뿐더러 급경사에서는 발목의 부상 위험도 있습니다.
홀로그램과 말라뮤트는 성향상 맞지 않습니다.
홀로그램의 반응성이 말라를 뒷받침해주기 어려워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