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런칭 축하드립니다.
아무렴 열손가락 깨물어서 안아픈게 어디있겠습니까..^^
우리나라 제품이라면 일단은 믿어보는거죠..
저는 디자인이나 스케일을 보기 전 기능성을 먼저 보거든요?
포켓의 위치나 필요성,,또한 물론 방수력도 보죠.. 그리고 뒷단끌림같은것..
이제 런칭하는것이니 실용성을 추구한뒤 디자인면에서 승부를 보신다면 충분하실거같습니다.
사진상 디자인은 제눈엔 만족입니다..요즘 추세가 밝은계통이다보니 평범한 디자인보단
약간의 포인트를 주었으면 하는바램이네요 ^^
더욱 발전하는 하이웨이돼세요~ ㅊㅋ
런칭하신거 우선 축하드립니다~ 제품디자인은 많은 분들이 이미 의견을 내셨으니 저는 상품 로고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지금 보는 제품에서 highway-401의 로고가 뚜렸히 보이지 않습니다. 좀 더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멋진 상품 로고를 만들어서 한명의 소비자가 입었을때 스키장에서 그것을 본 다른분들이 저기것 참 이뿌네 하면서 나중에 구매할 수 있게 눈에 쏙 들어오는 로고를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박나세요~
하얀 설원위에서 나만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확실한 아이템인거 같습니다.
처음 딱 봤을때의 느낌은 너무 튀어서 소화가 힘든 옷이라고 생각했는데
클로즈샷을 봤을때만의 느낌이고 제대로 코디만 해주면..
꽃보더로 변신할 수 있는 확실한 아이템인거 같습니다.
다만 제 생각이지만 Jacket/Pants 세트보다는 어느 한쪽만 코디해주고 나머지는
다른 의상들과 매치해 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Standard Jacket/Pants - Phantom black
심플하면서 가장 멋스럽더군요^^ 어찌보면 가장 기본적이면서 밋밋한
검은색 컨셉이지만. 그런 밋밋함을 황금단추로 커버하면서 오히려
개성만점의 스타일이 되는군요.
워낙 베이직한 색상과 스타일이라 두개를 같이 세트로 입어도
무난하고 심플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장 좋아할만한
보드복 같습니다^^
Smashcargo Jacket/Pants - Phantom black
역시 심플한 검은색이군요^^ 자켓은 약간 공군 비행사 필도 조금 나는거 같구요!
베이직한면을 다른 악세서리들로 포인트 준다면 무난한 아이템이 될거 같습니다.
Smashcargo Jacket/Pants - Slate black
카고스타일의 카키색 보드복 이군요! 세트도 잘 어울리는거 같지만
상하위 하나를 흰옷 계통이나 스트라이프 외에 다른색으로
포인트를 주고 입으면 더욱 이쁠거 같군요^^
Velocity Jacket/Pants - Honey gold
honey gold라는 이름에 걸맞는 보드복입니다^^ 여성분들께서 귀엽게
코디하신다면 참 이쁠거 같은 보드복이군요^^
남성분들 보다 여성분들에게 추천하는 보드복 입니다.
바지의 발광테핌이 야간보딩시에 보더의 라이딩 자세를 볼 수 있게
해준다니 중급보더들에게 잘 어울리는 의상이겠군요^^
Coordinate - Jacket + Pants
개인적으로 맘에드는 조합은 Coordinate #1 Coordinate #2
Coordinate #3 Coordinate #5 가 맘에드는군요^^
Coordinate 카테고리에 모델아 남성이나 여성 한분들만
입고계신 모습밖에 없고 밑에는 다른 카테고리의 사진이나
설명과 같은부분이라 잘못하면 성의 없어 보일수도 있더군요
차라리 밑에 더 다양하게 모델들의 모습을 담았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한 저에 마음을 말씀드리는게 번창하시는데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디자인은 좋타고 생각 합니다.
뒤쳐지지도 안고 세련 돠면서 여기저기 신경 쓴데가 많은거 같네여...
아쉬운 점은 색상이 이쁜 색이 아닌거 같습니다.
같은 검정이라도 질이나 색상이 조금씩 다른데 좋은 제질같이 안습니다.
색상도 한디자인데 여러가지 색을 만드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사업 번창 하시고요 부자되세여^^
우선 런칭 축하 드려요~~~
계속해서 런칭되는 국산브랜드 좋아라 합니다....ㅋㅋ
우선 저는 스탠다드 제품에 제일 마음이 가네요....
깔끔하면서도 은은한 매력이 있는 디자인이네요...근데 얼핏 보면 한벌은 잠옷같은 느낌도 오구요...
포인트를 조금 더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건 대체적으로 기존 보드 의류와 많이 비슷한것 같아요.
401만의 특징을 좀 더 표현할 수 있었음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401하면 딱 하고 떠오르는 그런 느낌말이죠
이제 발걸음을 띤 401이지만 다음시즌 다다음 시즌에는 더욱더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와~ 엄청난 리플들이네요~~
간만에 세일정보 훑어보다가 느낀점이 있어서 몇줄 적습니다.
흰색에 검은색 ....음.....깜짝 놀랐습니다~~....
사실...사고싶은 마음은 안드는 .......
다른 색의 포인트를 추가하는게 필요하지 않을 까 싶네요 ^^;;
그냥...코디에 일자무식이지만..스크롤 하다가 느낀점입니다. ㅋㅋ
우선 Velocity는 스피드.모터사이클 라이더..음 쟈켓 라인이 시선을 분산 시켜줘서 밝은 색을 입어도 부담없겠어요.(여자인지라 머리까지 짧아진 지라 늘 신경쓰이네요ㅋ) 그리고 노랑 바지가 탐난다죠^^ 요즘은 예전보다 밝고 화사한 색상을 택하고 있다지만 여전히 바지는 과감히 선택 못하겠더라구요. 바짓단이나 세탁이란 난제땜이죠. 맘은 당장이라도 꼬옥~~ 입고 싶다는거! 쟈켓은 바지와 관계없이 스탠다드 쟈켓 팬텀블랙 넘흐 좋아요. 지적이고 활동성이 느껴지는 마린룩 스타일, 제가 스탠다드 쟈켓을 본 첫 느낌이에요. 잔잔하게 멋진 스트라이프~~아웅~넘좋아요오~ 손목 라인도 너무 너무 예뻐요~~ 게다가 귀여운 콩단추 까지~~~~꺄울 스탠다드 쟈켓 보면 볼수록 딱 멋져요. 허윽 갖고파잉. 바지에 장갑끼우는거요 벨크로를 이용한거겠쬬? 뒷단바지 밟힘방지(직접 확인하고싶은 충동^^), 조난 구조칩도있고(아마도 원정자 수가 늘어남에따라^^), 아일릿은 멀까용 기능은 없는걸까낭 그리고 Velocity발광테잎 야간에 정말 눈에 띄겠쬬^^? 자세가 보일꺼라고하늬 궁금하고 기대 되네여^^ 새록새록 보더를 알고 보드를 위한 세심한 배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어요. 설렘이 담겨있다는 하이웨이 401, 보더들의 다양한 구미를 알아주는 디자인이 아닌가 싶어요. 스탠다드 팬텀블랙 쟈켓 스탈은 정말 황홀 그 자체네요. 좋은 제품 런칭소식 반가워요^^ 계속해서 한국의 비보이가 종주국보다 거센힘을 세계에 보여주는 것처럼 순수 국내브랜드!! 힘을 보여주세요~~^^ 화이팅
보드복은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컬러의선택이 요샌 중요하죠...
그런면에서 보면 무난한 컬러의 보드복과 디자인이 많은거 같네요...
잘 알다시피 올해는 체크와 그린, 블루등 원색이대세를 이루고 있잖아요......
첫 시즌이라서 한술밥에 배부를순 없겠지만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신다면 꼭 대박 나리라 확신합니다
아 그리고 합리적인가격정책도 부탁드리구요~! 화이팅입니다
의류라는것이 항상 그렇듯...
어떠한 것보다도 나 자신을 표현하기 가장 좋은 도구인것 같습니다.
더더욱 보드복에 있어선 조금이라도 더 튀려는 ?! 보더들의 희망 잘 알고 계실꺼라 예상됩다.
HIGHWAY-401 !!!!
보더들의 희망 져버리지 마시고 항상 소비자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알아주시고
해와같이 변함없는 초심의 마음으로 소비자에가 다가오시며...
한가지 더바램이 있다면 국내 브랜드가 외국 브랜드보다 더욱 인정받고 선호되는 제품이 되엇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위사진중에 맘에 드는 의상 몇벌 있는데...
이놈의 지름신... 걱정입니다.
사업 번창 하셔요..
HIghway401 와 브랜드오픈 넘 축하드립니다... 캐나다동부의 고속도로 이름이라니.. 브랜드 이름처럼. 션션하게 탄찬대로를
걸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있을 난관들은... 맘이 맞는 멤버들인만큼 도원결의의 마음가짐으로 헤쳐나간다면 참 든든하고
힘든일도 가볍게 느껴지고 그러겠네요... 부러워요~~~ 보딩멤버들끼리 브랜드를 하나 만드시나다... 보드의 대한 정열이
느껴지는것 같아 저도 충전이 되네요~~ 기운 ... 잘 받았습니다. ^^
3년간의 기획제품 그만큼 제품들이 참 독특하고, 멋지네요... 보드의 보드만의 위한 보드에 의한 디자인 멋집니다...
다른샾에서 보긴 했지만 이 제품이 highway401 제품인줄은 몰랐네요... 디자인이 참 독특하다 생각했는데.. 특히나. Velocity
및 Standard 디자인이요^^
제품이 standard, SmashCargo, Velocity 요케 세종류와 코디컴버네이션이네요 ^^ 각각 쟈켓과 팬츠가 있네요~~~
▒▒▒▒▒▒▒▒▒▒▒▒▒▒▒▒▒▒▒▒▒▒▒▒▒▒▒▒▒▒▒▒▒▒▒▒▒▒▒▒▒▒▒▒▒▒▒▒▒▒▒▒▒▒▒▒▒▒▒
Jackets
▒▒▒▒▒▒▒▒▒▒▒▒▒▒▒▒▒▒▒▒▒▒▒▒▒▒▒▒▒▒▒▒▒▒▒▒▒▒▒▒▒▒▒▒▒▒▒▒▒▒▒▒▒▒▒▒▒▒▒
▶ Standard
▷ Standard Jacket - Lily white/phantom
디자인이 참 특이해요... highway 로고인가요? 설명엔 패턴자체가 입체적으로 되어있어 어느자세에도 유연함을 제공한다 했는데
그것도 있지만 특성을 표현해주셨으면 어땠을까? 예를들어, highway401만의 독특한 느낌을 표현했다는... 머 그런거요.. ^^
기능성도 빠지지 않는듯하네요... 특히나 단추도 고급스럽고, 오디오포켓 ^^ 머 보드탈때 mp3를 듣진 않지만 리프트 탈때라던지
할때는 좋겠네요... 옛날엔 기냥 목에 걸고 탔는데 ㅋㅋ 이건... 유러풍인가요? 내장두건... 왜 유럽에선 많이들 쓰고 타시는것
같던데... 이건 원래 있던 시스템인가요? 아님 고안하신건가? 특이하네요~~~ 근데 한국특성상 정말 추운날이나 강원도권 아님
별로 쓸일은... 검정색이 좀 아쉽기도 하구요 ^^
▷ Standard Jacket - Phantom black
역시나 단추가 특이한만큼 검정색이 바탕일때도 이쁘네요... 스트릿으로 입기엔 그만일듯합니다. 아무바지에나 코디해도 이쁠
듯해요.. 또한 검정색이니 때타보일일도 없고, 좋네요~~~ 팔길이도 적당해보이고 특히나 질이 좋아보이네요...... 국내 제품들이
방수는 좋지만 질면에서 약간 갠적으로요.. 별로다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401 라인들은 질이 참 좋아보이네요 ^^
이 제품.. 참 탐나네요 ^^
▶ SmashCargo
▷Smashcargo Jacket - Phantom black
미국형 스타일이 강조된 보드복이군요... 근데 잘 몰겠지만 주머니도 검정이다 보니 그냥 딱 봤을땐 블랙이라는 느낌만 있네요.
특이한점이 별로 안보이는듯해요. 그렇다면 재질 및 기능성인데. 재질은 스웨드원단 잘은 모르지만 신경쓰신것 같네요...
하 이건 직접 입어봐야 하는데...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입어보고 싶네요... 참 편안하면서 문안한 스타일인듯 합니다...
▷ Smashcargo Jacket - Slate black
검정색일땐 몰랐는데 이 제품은 이쁘네요.. 주머니의 구조가 대충 짜여져 있지 않고 짜임새 있어보여서 참 이뻐보이네요~~~
성급한 판단이었네요... 검정색도 이쁠듯합니다... 라인도 참 딱 떨어지니 이쁠듯하네요... 질도 참 고급스러워 보이고 형이 잘
잡혀있는듯한 느낌입니다. 조난자 구조칩 부분이 오히려 단순한 멋에 독특한 표현이 된것 같아 멋들어지네요~
▶ VeloCity
▷ Velocity Jacket - Honey gold
모터 사이클 라이더를 연상케하는 디자인... 역시 독특한데요... 오토바이 타시는 분이 있나봐요 ^^ 남친이 오토바이를 탔었어서
쟈켓디자인이 오토바이 쟈켓을 연상케 하네요~ 이뻐요.. 넘.... 특히나 이중 잠금에... 오른쪽으로 치우친 쟈끄부분.. 눈에 확 들어
오네요... 노랑과 검정의 조합이 이쁠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해주네요... 팔꿈치 부분도 특이해 보이고 슬롭에서보면
눈에확들어오고 참 이쁘겠어요... 역시나 질도 정말 좋아보이네요.. 검정도 검정이지만 밝은색쪽 질감은 사진상으로만 봐서도
참 편하고 착용감이 좋을것 같아요.....
▷ Velocity Jacket - Lily white/phantom
허니 골드와 같은 디자인에 무늬와 색상만 다르네요... 멋집니다... 프린팅도 짙고 모튼의 제품은 프린팅이 사진과 달리 옅어
참 안습이었는데.. 제품 독특하고 이쁩니다... 단순하면서도 디자인이 확 사는데요...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질 및 팔 부분이
특히 맘에 드네요...
▒▒▒▒▒▒▒▒▒▒▒▒▒▒▒▒▒▒▒▒▒▒▒▒▒▒▒▒▒▒▒▒▒▒▒▒▒▒▒▒▒▒▒▒▒▒▒▒▒▒▒▒▒▒▒▒▒▒▒
Pants
▒▒▒▒▒▒▒▒▒▒▒▒▒▒▒▒▒▒▒▒▒▒▒▒▒▒▒▒▒▒▒▒▒▒▒▒▒▒▒▒▒▒▒▒▒▒▒▒▒▒▒▒▒▒▒▒▒▒▒
▶ Standard
▷ Standard Pants - Lily white/phantom
쟈켓과 한벌로 입음 참 이쁠듯한데요..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여러가지 기능성이 참 독특하네요... 뒷단 밟힘 방지 스냅에...
조난자 구조칩 여기도 있군요 ^^ 장갑수납에 리프트권 고리까지... 근데 라인이 약간 머랄까 유럽풍이랄까... 사이즈가 xl
까지 밖에 없어요 사이즈 문제가 좀 붉어질듯 해요.. 다른 제품들도 참 사이즈때문에 문제가 많이 되던데 좀더 넉넉한 사이즈
아쉽네요...
저야 머 해당사항없지만.. ^^ 그나저나 디자인은 참 이뻐요... 원단이 같은 스웨드 원단인가요? 흰색 제품들 오래되거나 함.
노래지거나 하던데.. 이거 정말 맘 아파요 더러워진 때보다도.... 더 맘이 아프더군요... 이제품들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 Standard Pants - Phantom black
ㅎㅎ 장갑 낀 사진을... 실용성 굿이네요... 작년에 장갑 잃어버리고 어디다 달데 없나 찾다가 찾은데가 비니와고글 사이였는데
벙어리 장갑끼면서는 그나마도 안되네요.. 넘 두꺼워서... 통풍구도 많아보이고, 바지쪽도 쟈켓과 같이 단추와 같은 먼가
톡 튀는 부분이 있었으면 하는....쬐금 심심한것 같긴해요... 머 스키장 가면 그닥 신경쓰진 않지만 워낙 독특한걸 찾는
문화가 만연하다 보니, 자연스레 그런부분으로 신경이 가네요... 검정 역시나 무난하면서 막입기 좋은..물론 질도 좋겠죠?
▶ SmashCargo
▷ Smash Cargo Pants - Phantom black
쟈켓따로 바지 따로 보다보니... 색상이 .... 참 아쉽네요... 또 블랙이다 보니... 빨강이나 노랑 원색 계열의 색상이 아쉽네요...
무난하긴 하지만, 오래 입을수 있겠지만 이쁜 디자인을 찾는분들에게는 좀 어필하기 힘들듯해요... 스탠다드와 다른점이라면
더블카고포켓정도... 밑단사이즈 조절 요건 없었나요? ^^ 기능성은 참 좋아보이네요.. 어라 그냥 검정이 아녔나요? 가까이서
보니 스트레이프 스타일일듯? 멀리서 보면 모르겠지만 가까이서 보니 이쁘네요 ^^
▷ Smashcargo Pants - Slate black
브라운이 아닐지요? 브라운 같은데.. 이유가 있나봐요? 검정과 마찬가지로 참 무난한 디자인에 색상이네요... 요것도 스트
레이프인가요? 좀더 무늬를 강조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Velocity
▷ Velocity Pants - Honey gold
말그대로 달콤해보이는데요... 황금색.. 노랑색이 아니라 황금색이네요 ^^ 확 튀겠어요... 옆라인에 무늬도 있어 단조로움을
탈피했네요... 단지 아쉽다면 다른색상... 이제 차차 나오겠죠? 라인은 참 이쁩니다.
▷ Velocity Pants - Lily white/phantom
이 제품이 위 스탠다드보다 나아보이네요.. 개인적으로 ^^ 스키장서 보믄 넘 이쁠것 같아요... 독특한 라인에 톡톡튀는 디자인..
제품들이 단순해 보이면서도 포스가 있네요. ^^
HighWay 401 올해 라인들은 참 단순해보이면서도 알게 모르게 포스가 느껴지는 제품들이 많네요...
이제 시작이니만큼 정신없으시겠지만, 사이즈문제가 좀 걸리네요~ 보기완 다르게 사이즈가 클거란 기대... 해봅니다. ^^
새롭게 런칭하는만큼 런칭 이벤트 같은것도 여셨으면 어땠을까 하는데요... 가격대를 약간 좀 더 낮추어서 일반 소비자들의
성향과 선호도등을 조사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한두푼이 아니기에... 딱 이거다 아니면 사기가 좀 망설여지잖아요
그리고, 카달로그를 좀더 고급스럽게 했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라인들도 이쁘고 모델분들도 넘 멋있으시고 이쁘신데...
카달로그느낌이... 전체적으로 하이원과 양지같은 느낌이랄까~ 좀더 멋지게 코디할수두 있었을것 같은데요...
사진발 무시못하죠%% 사진이 구매욕구의 50프로는 먹구 들어간다 생각하는데요... 이쁜떡이 먹기도 좋다고 좀더
악세사리라든지 자세등을 멋지게 연출했었으면 하네요...
전체적으로 라인도 이쁘고 디자인도 독특한게 많은데요.... 지금까지 혼자 주저리주저리 떠든것 같아 민망하네요...
버뜨, 올해 대박나시길 기원하면서, 내년 내후년에도 이쁜 디자인의 옷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해주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시고, 그나저나 부러워요 HIghway 401 여러분들 홧팅~~~~~~~~~~~~~~~~~~~~
+--------------------------------------------------------------------------------------------------------------+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11111000111100110000111111110111110001111001111111111110011111100011111110011111111111111111011111111111111111|
|11000100111100101110011110000110001001111001110001110110011110011011110010011111111111110010011111000011110001|
|10011100111001011100111000110100111001110011001001100110111100111011100100111001111111100110111100011001110011|
|11111001000000011100110011100111110010000000110011001100111001110011111001110011111110011101111001111001100111|
|11100011110111111001100111001111000111101101110110001101110011100111111001100011111110000000010011110011100111|
|11100100100111110011101110001011001001001111100100011011100111000111110011000100111111110011110011100011001111|
|11101111001111100111001001000111011110011111000011010111100110100001110110000000000111110011110111000111001111|
|11001111011111001111000010011110011110111111000111001111100001100011110001101111111111100111110000011111011111|
|11011111011111001111111000111110111110111111111111111111110011111111111110001111111111110111111111111111111111|
|11111111111111101111110100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010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1111111111111111111110100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0100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111111111111111111111010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000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11111111111111111111100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00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
내년이면 서른여섯이 되는 야생마 보더입니다. highway401 캐나다 고속도로에서 명칭을 따오셨다고 하셨죠^^
거침없다. 거칠다. 쾌속질주? 제품명을 보면서 순간 몇가지 단어가 떠오르네요^^ 제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브랜드명이나 제품의 이름을 짖기 위해선 순간 떠오르는 영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비하이인드 스토리지만 저도 제 아이디 야생마를 짖기 까지 재미난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거울을 보자마자 삐죽빼죽 뻗친 머리를 보고 런닝은 찢어져 있고 지저분한것 같기도 하고 뭔가 반항아 같은 느낌도 들고^^
그러다가 순간 초원의 야생마가 떠오르더군요^^ 그날부터 저는 이곳 헝글에서 야생마가 되었습니다.
highway401 의 리뷰를 보았습니다. 제품의 라인이며 제품의 스타일이며 조목조목 보게되었습니다.
일단 가장 눈에 들어오는 라인은 벨로시티 라인이 가장 눈에 들어오더군요^^ 이유인 즉슨, 물론 저도 보더로서
적은 나이는 아닙니다. 제품의 라인을 보면서 또한 몇년동안 보드복 의류 흐름을 보다보니 점점 변하는점이 하나있더군요.
첫번째 2000년 초반에서 2002년까지는 어두운톤 검정, 브라운이 상당한 인기를 끌었습니다.
지금의 highway401 스매쉬카고 라인의 스타일인듯 합니다. 요즘 추세가 원색계열의 제품과 개성있는 스타일의 보드의류를
선호하다보니 저또한 자연스레 벨로시티 라인의 의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스매쉬카고 라인의 경우는 전체적으로
색감이 어둡다보니 어찌보면 개성을 중요시하는 보더들에게 확 눈에띄는 제품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스탠다드라인의 독특한점은 스트릿웨어의 중점을 둔 제품이라 의외로 보더들에게 지지를 받을것 같구요^^
저의 나이 저의 몸매? 스타일을 고려하면 스매쉬카고라인의 제품이지만^^ 한번쯤 독특하고 개성넘치고 보드장에서 팍팍!!!
튈수있는 의류로 선택하라면 벨로시티라인 프로덕이 확 땡기는데요^^ 음...다른분들의 의견들이 무척 궁금하네요.
전체적으로 쓰신 글들을 한번 봐야겠습니다. 중요한건 리뷰에서도 글을 남기셨듯이 디자인도 정말 중요하지만 매년 달라지는
보더들의 패션스타일의 성향을 highway401 디자이너분들께서 여러 사이트를 통해(대표적인곳은 헝글이죠^^)
지금의 이벤트와 같이 의견들을 취합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보여지구요~ 또한가지 중요한건 제품의 질과 성능, 가격이
라고 보여집니다. 매년 해가 지날수록 국산보드의류가 많아지니 저로서는 너무나도 반갑답니다. 외국산 브랜드의 높은가격에
저와같이 가족이 있는 가장으로서는 지갑에서 쉽게 배춧잎?이 나오질 안더군요.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저렴하고 스타일나는
제품에 매년 눈이 가게됩니다. 너무나 어려운? 가격으로 보더들에게 찾아오시지 마시구요^^ 이웃집 친구, 형제와 같이
가까이 할수있는 쉽게 친해질수있는 친근한 highway401 보드복이 되었으면 합니다. 리뷰 잘보았구요~ 건승하는
항상 열정적으로 임하는 highway 401 !! 이 되길 바라며...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새로운 브랜드의 런칭부터 축하드리는게 당연하겠죠?
아마 제가 마지막으로 적는 사람이 되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전체적인 라인은 깔끔하고 적당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뭐랄까요?
아직 새로이 시작해서인가요? 모델들에 대한 색감이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과 함께
라인의 모양새가 아직은 조금 모자란다는 생각이 드네요.^6^
모델별루 차례대로 보면서 말씀드릴께요.
♤♤♤♤♤♤♤♤♤♤♤♤♤♤♤♤♤♤♤♤♤♤♤♤♤♤♤♤♤♤♤♤♤♤♤♤♤♤♤♤♤♤♤♤♤♤♤♤
우선 가장 맘에 드는 벨로시티 라인입니다.
흐음 하이웨이 401자체가 보드장으로 가는 길에서 따왔다니...^^
벨로시티도 왠지 다른 브랜드...물론 인라인이긴 하지만 거기의 최고 베스트 모델하고 이름이 같다는 데서도
느낌이 팍 오지만 것보다도 옷의 색감이 이뻐 보이네요.^^
특이한 패턴의 모습도 탁 와 닫구요..^^
벨로시티 자켓을 보고 있자니...
왠지 많이 보던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작년 B사의 바이크 자켓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하지만 작년 바이크 자켓은 방수와 실용성에서 조금 아쉬웠었는데...
스노스컷과 히든포켓 그리고 맘에 가장 드는 내장형 두건..+_+
그리고 상급에서나 사용될만한 레코시스템까지 갖추고도 지금 세일을 해서 인가요?
무척이나 저렴한 가격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특히 팔목 부분의 스트랩 조절 부분이 맘에 들구요.
안쪽에도 굉장히 신경 쓰신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가장 맘에 드는건 두건...
그리고 손목 스커트...
가장 필요한 모든 보드복의 조건을 다 갖추고 있네요...
거기다가 가격까지 저렴하구요..
스노보드 매니아 분들이 직접 만들었다니...
일단 제품의 질에 대해서는 다시 말씀 안드려도 될것 같아요..^^
벨로시티 팬츠도 가장 중요한 수납기능도 많은것 같구요
다음으로 역시나 레코시스템이 달려있네요.^^
그리고 스노스컷... 동양쪽은 대부분이 달려있지만 다른곳의 브랜드는 잘 안달려있던데...
이 용도가 무지 좋죠^^
특히나 더운날 위에 티셔츠나 후드 하나 입고 탈때는 이 스노스컷의 위력을 무지 실감하죠...
벨로시티 라인에서는 릴리화이트/팬텀색깔이 이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자세한 사진을 보니까 허니골드에도 잔잔한 스트라이프가 들어가있어서
그냥 노란색으로 보이는게 아니라 깔끔하면서도 은은한 느낌이 드는게
둘다 맘에 드네요...
참 조금 아쉬운점이라면 자켓 디자인에서
앞에 지퍼색깔이 골드는 정말 잘 어울리는데 릴리화이트/팬텀은 검정색이나 흰색으로 했으면 더욱 깔끔하지 않았을까 하고 조금 아쉬움을
말해봅니다.
참 그리고 자켓 사이즈를 보니까..
전체적으로 통은 크고 팔은 조금 짧아 보이네요...
한국인의 체형이 맞춘거겠지만...
추세가 추세인만큼 통은 조금 줄이고 팔은 조금더 길게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ㅜㅜ
♤♤♤♤♤♤♤♤♤♤♤♤♤♤♤♤♤♤♤♤♤♤♤♤♤♤♤♤♤♤♤♤♤♤♤♤♤♤♤♤♤♤♤♤♤♤♤♤
스탠다드 라인의 경우에도
지금 자세히 보니까 팬텀 블랙이나 릴리화이트/팬텀블랙의경우에도 보니까 팬텀의 경우에는 살짝 스트라이프가 들어가있네요..^^
잔잔한 모양이 너무 이쁘다는 생각이...^^
무엇보다도 스탠다드 라인은 슬림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의 라인이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처음 보드를 접해서 깔끔하면서도 실용적인 자켓을 찾는 분이라면 권해드리고 싶네요.
특히나 보드자켓에서 보이는 더블버튼은 처음 보는것 같아요...
가장 눈에 띄는 모델중에 하나입니다.
대신 더블 버튼의 넓이를 조금더 넓게 했다면 더욱 슬림해보이고 깔끔해 보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조금 남구요.
남자모델이 저와 스펙이 비슷한데 키가 작아 보이네요..ㅜㅜ
이렇게 패쑤해야 되는건가?
♤♤♤♤♤♤♤♤♤♤♤♤♤♤♤♤♤♤♤♤♤♤♤♤♤♤♤♤♤♤♤♤♤♤♤♤♤♤♤♤♤♤♤♤♤♤♤♤
다음으로는 스매쉬라인
이건 팬텀 블랙과 처음으로 보이는 스웨이드 재질이네요..
전에도 스웨이드 재질은 외국브랜드에서 가끔 보였었는데..
정말 저렴한 가격에 보이는 스웨이드 재질이라서 눈이 살짝 돌아간다는...^^
자켓의 경우에는 제가 가지고 있는 데몰리션 자켓?과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조금은 변형되었지만...전체적인 느낌은 아직 물씬 나는듯한..^^
♤♤♤♤♤♤♤♤♤♤♤♤♤♤♤♤♤♤♤♤♤♤♤♤♤♤♤♤♤♤♤♤♤♤♤♤♤♤♤♤♤♤♤♤♤♤♤♤
올해 처음으로 런칭되는 브랜드가 생각보다 많네요..
무엇보다 한국의 토종 브랜드들이 많이 생겨나고 가격또한 합리적인라는 생각에
더욱 눈이 갑니다.
꼭 국산을 이용하자는 그런 취지가 아니라
막상 사용해 보면 알지만...
기능성이나 제품의 질로 보았을때
절대 외국 브랜드에 꿀리지 않고 능가하는 제품들을 만들어 주시더군요.
언제나 아쉬운 점이라면 디자인과 마케팅 부분이구요..ㅜㅜ
만약 정말 조금만 더 디자인과 마케팅에 신경만 써주신다면
더욱 좋은 브랜드로 더욱 번창 하실꺼라 생각이 듭니다.
아직 한발 앞으로 디뎠을 뿐입니다.
올해 보더들의 따끔한 질타도 있을수 있고
애정어린 충고도 있겠지요?
아니 너무 좋다고 칭찬 일색도 잇을꺼구요.
모든 이런 말들이
더욱 번창하고 커다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보더들이
채찍질 하는거라고 생각해 주시고
보더들의 생각에 더욱 귀를 기울여 주세요.
내년 시즌에는 더욱 멋진 모습으로 만나고
그 다음해에도 그리고 제가 보드에서 손을 놓게 되더라도
그때 이후로도 쭈욱 그 보드탈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제품을 만들어 주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세요..
에효... 너무 많이 적었나요?
새로운 브랜드가 런칭할때마다 직접 만져보고 입어보고 싶지만...
너무 먼 거리와 아직은 보드브랜드가 그리 들어오지 않은 따뜻한 남쪽나라라서리..ㅜㅜ
정말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입어보고 싶은데
그런 기회가 적네요...
이번 기회라도 한번쯤 직접 입어볼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무렴 열손가락 깨물어서 안아픈게 어디있겠습니까..^^
우리나라 제품이라면 일단은 믿어보는거죠..
저는 디자인이나 스케일을 보기 전 기능성을 먼저 보거든요?
포켓의 위치나 필요성,,또한 물론 방수력도 보죠.. 그리고 뒷단끌림같은것..
이제 런칭하는것이니 실용성을 추구한뒤 디자인면에서 승부를 보신다면 충분하실거같습니다.
사진상 디자인은 제눈엔 만족입니다..요즘 추세가 밝은계통이다보니 평범한 디자인보단
약간의 포인트를 주었으면 하는바램이네요 ^^
더욱 발전하는 하이웨이돼세요~ 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