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팍이니 이글리프트만 뺑뺑이 도심 별 무리 없을거고, 나머지라면 좀 ;;

토요일 땡~시작~~~심야까지 타고 집으로 복귀

일요일 오후12시~심야까지

저는 이번주까지는 이렇게 탓습니다.

새벽스키가 이번주부터 시작될꺼라서 이번주부터는 새벽부터 탈꺼같은데요...

주말에 사람많기로 유명한 무주입니다 ㅋㅋ

저는 금욜밤 심백을 타면, 생활리듬이 너무 깨져서,

토욜 주간(체력되면 야간 조금), 일욜 주간 정도 타고 복귀합니다.

음 이번에너는 저도 토요일 심야까지타고 일요일 오후 12시부터 심야까지 타봐야겠네여 ~_~

금요일 심백타면 저도 생활리듬이 안좋아져서 ㅠㅠ

좋은의견들 감사합니다

몸이 알려주지 않던가요... ㅎ.ㅎ

심백도 사람 꽤 많다고 들었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이글리프트 뺑뺑이 가능하시다면...

토/일 주간을 추천합니다...

저도 님처럼 금욜 퇴근하고 심백, 집에와서 자다가 토욜밤에 가서 심백, 일욜은 힐링

확실히 사람이 적어서 좋긴한데 뭔가 지치는 느낌..

이렇게 타다가 토욜 주간에 한번 갔었는데 차라리 심백이 낫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더군요ㅋ

전 금욜은 깨끗히 포기합니다.

토욜 8시30분 땡보~4시30분, 6시30분 땡보~10시30분

일욜 밤에 월욜 출근을 위해 올라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