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인 젤 비싼거...

저 몇일전에 pow샀는데 내피 장갑 하나 꼈는데 좋더라구요..

poc 장갑도 간지나고 좋은데 좀 비싸요..

좋은 장갑의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따뜻함이라고 본다면

...

따뜻함의 지존 = 이너장갑 + 벙어리장갑

이에요

버튼 AK 쓰고있는데 대만족입니다 ㅎㅎ

전 볼컴 벙어리만 2개째 ~

파이프장갑을 선호한다면 볼륨장갑을 추천하고 싶어요

파이프장갑인데도 방수도 잘되고 따뜻해요

당시 십이만원주고 구매했는데 십이만원이 하나도 안아까웠죠...

모델이 파이프킹이었던거 같은데

재구매할려고 봤더니 디자인이 좀 유아틱해져서 관뒀어요

취향만 맞는다면 강추

저는 약 9년전부터 캐나다에서 탓는데요 가격대비에 엄청 좋구 따듯해요

캐나다에서 영하 20도는 기본이니 따듯한걸 많이 찾아헤멧었는데요

Gordini라는 장갑인데여 제일 큰사이즈하나 사고 그안에 장갑 털장갑 얇은거끼고 타면 완전 짱이더라구요

그냥 딱맞는사이즈에 털장갑 안끼셔도 한국 온도에서는 따듯함은 최고이지 않을까싶습니다..

3~4만원대껄로 9년째 쓰는데요 최고는 최고인거같네요

다카인 코브라 제가 쓰는데, 진짜 왠만한 장갑보단 좋긴 합니다.

요즘에 더 비싼 라인도 나오는것 같던데 그게 더 좋겠죠? ㅎㅎ

아! 감사합니다.

담배피러 가자해서 글을 대충쓰고 갔는데요 ㅎㅎ

지존이라 얘기한 것은, 따듯함과 예쁜거에요

둘다 공존할 수는 없겠지만, 벙어리가 싫어 손가락만 찾아끼다 보니

이젠 손시렵단 느낌이.. (파이프 장갑만 끼고선 손시렵다고. -_-)

예쁘면서 따듯한.. 많이들 끼시는 장갑 여쭌거에요 ^^;

전 셀텍 Lira 가죽 장갑  + 이너 장갑... 흐흐 간지와 따따시를 동시에...^^

지금 쓰는게 LEVEL super pipe XCR 이란 제품인데 일단 하이원 영하20도 에도 손 아시려움... 외피는 고어택스+가죽 이구 내피 장갑 있구 거기다 손목보호대도 탈부착식으로 있네요.. 단점은 장갑이 아무래도 좀 큰것과 가격 장점은 손끝도 보호 처리되어 있어 내구성 좋음... 따뜻한건 버튼 AK중 구스패딩장갑있는데 내구성이 우려되서 살려다 말았음... 가격은 AK는 그래도 지금쓰는 제품에 비해 저렴.  한번 좋은거 사서 오래쓰길 강추 ^^

제가 생각하는 최고는 버튼 ak가 가격은 최고 ㅋㅋㅋ

디자인은 캔디글라인더가 최고이거 같아요~

방수는 다카인이 최공~~

전 버튼~

군인용품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벙어리장갑...

10000원주고 구매했는데, 손에서 땀이 흐릅니다.

방수도 잘 됩니다.

하합.

답변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