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주말보더에게 투베이스는 무리인가봅니다...
비팍 웰팍 투베이스 시즌권을 무작정 질러놓구...
비팍은 라커대전에서 승리하여 라커는 구했으나...
장비는 한세트인데 웰팍갈땐 어쩌나....생각하다...
결국 데크를 한장 더 질렀죠.
반딩은 오래되긴했지만 큰 문제없는듯한...
0405 버튼 p1이 있어서 일단 그걸 끼웠지요 ㅎㅎ
근데 타보니...지금 쓰는 최신반딩과 비교하니
너무불편해서...
신상반딩을 또 구경하고 있다능...ㅠㅜ
게다가 웰팍은 락커를 못구해서 장비를 들고댕기고
비팍은 왁싱땜에 결국 장비를 들고다닌 다는..ㅎㅎ
그러는 중 눈에 들어온것이 헝글에서 공구하는 저 티슈형 왁스...*_*
역시 오늘도 결론은 지름으로 끝나네요 ㅎㅎ
어제는 눈이 많이오구 오늘 날씨가 추워서 주말 설질이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불금 보내시길!^^
P.s. 오늘 13일의 금요일....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