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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피오씨로베스 사서
정말 아껴줘야겠다.. 하고
아끼고 아끼고 쓰려는 마음만있지

사서 맆트탈때 데크에 까이고
삼단분리되소 기스나고 ..
안에 눈 다 들어가면 고글닦는걸로
닦고 해도 서리차고 그런거 전혀없던데..
<못느끼는걸까...>
3년째 쓰지만 고글에 이론적인 말에 너무
신경쓰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만 받고
그러는거같은데 너무 여의치 마세요 기스나는것도 판매할때 솔직히 4-6만원 렌즈에 가까운 비용에 판매를 해야겠다는 마인드도 이해가 안되네요.. 물론 좋게 깨끗하게 관리하면 좋은데 개인차이겠지만....

기스하나 살짝 시야에 지장없는것도
판매를 하려고 장터에 글 올려보니
구매자는 기스가있는데? 왜 그가격이시죠.. 이러질 않나 좀 당황스럽더군여

나만 이런건가 ㅡ.ㅡ묻답아니에용
탑승 ..노노 끄적여봄 그냥 나의생각
엮인글 :

이쁜남자

2013.12.13 13:14:12
*.47.239.97

저처럼 그냥 지니고 계시다 아는 지인 타볼까 하고 한마디 하면 지인분 주세요~!

저처럼 헝그리보더라 팔고 다른거 사시려고 하는거면 안타까운 현실이구요....!

가루군

2013.12.13 13:38:27
*.10.243.243

제 고글은 멋도 없고 투박하기 이를 때 없는 오클리 L 프레임입니다.
안경 쓰고 쓸 수 있는 고글중에서 제가 살때 지금처럼 선택이 폭이 맣지 않았구요..
지금은 10년이 넘어서 스폰지, 밴드등이 맛이 갈때로 가서 이번 시즌에 고글을 하나 샀어요.

고글은 눈을 보호하는 기능만 되면...

jdlux

2013.12.13 13:42:52
*.166.74.139

고글은 쓰는 맛도 있지만 벗어서 딱 스위퍼로 닦으면 반짝이는 코팅맛도 중요한것이지요.

사실 새 고글에 기스나면 본인도 엄청 짜증나자나요.

기스난 고글을 사는 분한테는 그만큼의 만족감을 제외한 가격에 파는 것이 맞다고 보네요.

기스 하나만 나도 고글은 개똥값됩니다.

전 오클리 크로우바 하고 스플라이스 , eg2 3 개 팔아봤는데. 팔때 다른것 없습니다. 고글에 기스 없어요 하나 쓰면

올린지 10~20분안에 팔립니다.

이게 기스난 고글이 똥값에 팔리는 이유겠죠.

sangcomsnow

2013.12.13 14:52:15
*.99.146.192

고글의 중요성보다 상품가치에 대한 부분인거죠...

밴드상

2013.12.13 19:35:41
*.62.180.63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기스 조금 잇다고 시야에 문제될건 앖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친구놈이 빌려가서 기스우당탕 눈넣어서 줄때 이마빡에 스매싱하고 싶엇지만..

기분 빡치긴해요..ㅋㅋ

눈에 거슬린다는 거죠.. 그말은 즉 내 물건에 흠집이 낫다는 말이고 새것에 비교하면

이미 헌거 티가 난다는 말이 되며 물품의 뽀대가 조금 줄어들은 느낌이 들며

상품의 값어치가 하락..ㅜㅜ

친하지도 않은놈인데 그때 마빡에 스매싱 함 해줬어야하는데..아아.....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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