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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헝글 고수님들... 제가 데크를 살로몬 프로토콜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바인딩이 2개에요ㅠㅠ 그런데 바인딩 두개다 가지고 있기는 그렇고 해서
너무 고민이되어 조언좀 얻고자 질문합니다.
제 부츠는 이월 말라뮤트 이며 라이딩이 80는 차지 합니다...트릭은 아직 미숙하여 거의 안하구요.
원래 착용하던 바인딩은 11/12 플럭스 tt30 이구요.레드 색상입니다.
새로 구입한 바인딩은 13/14플럭스 DS입니다. 블랙에 민트 들어가 있는 모델이에요.
왜 바인딩이 두개인지는 복잡한 사연이 있는데요! 프로토콜에 TT30레드는 너무 안어울릴꺼같아
DS를 구입하였습니다. 괞찬은 바인딩이라 생각하여.. 그런데 지인중에 한분이 너는 라이딩 많이 타니까
깔맞춤 신경쓰지 말고 TT를 타라더군요... 저도 TT30정말 좋은 바인딩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아직까지
A급처럼 깨끗하구요. 그런데 데크랑 잘어울리는것은 DS이고 DS도 스펙이 정말 좋기때문에 어떤 바인딩을
사용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궁합은 두개다 비슷비슷할꺼같구요. 시간이 지나서 트릭을 많이 하게되면
DS가 나을려나요? 아니면 라이딩과 한방트릭용 TT가 나을까요 // 고수님들 투표좀 해주세요.
저라면 신상 ds 쓰겠습니다.
그렀다고 프로토콜이 라이딩 전용 데크도 아니잔아요
깔맞춤도 신경쓰고 ds도 라이딩하기에 괜찮은 바인딩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