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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보딩의 재미에 빠져 들면서~
없는 형편에 살림살이 장만 신경 쓰여요~
휘팍 버튼 렌탈 데크 나쁘진 않지만~
나만의 소중한 아가들이 필요해요~
아~
언제쯤 마음에 드는 장비를~
마음에 드는 가격으로 장만 할 수 있을런지~
어서 올해 장비 이월 되길 바래 봅니다^^
질문입니다.
13/14 카피타 나스 정캠버 어떤가요?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드는데...좀 더 저렴했으면 좋겠다는..ㅠㅠ
아, 그리고 롬 해머 헤드...이거 어떤가요? 디자인이 특이한데....
http://www.bs-snow.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623&category=017001001
그리고, 바인딩에 대해...
앞쪽 스트렙이 발등에 고정되는 것 보다, 발가락쪽에 고정되는게 느낌이 더 좋던데... 라이딩시 차이가 있나요?
전 아직 초보라 주로 순수 라이딩을 즐기는 편인데...
그리고 앞코 감싸는 바인딩은 주로 어느 브렌드에서 판매하나요?
조언과 정보 부탁드립니당~~~
토우캡 +_+ !! 네넹~
현재 예산은 데크 30~40만 사이, 바인딩 10~20만원 정도 잡고 있는 상황버섯입니다ㅎ_ㅎ
품절...ㅠㅠ 안나길 기도해 봅니다..ㅠㅠ
아~~ 더욱 갖고 싶어 진다요...ㅠㅠ...
그런데 신터드 베이스??? 고거시 뭐이다용??
현재 버튼 플랫캠버 데크와 바인딩 어디서 구해다가 쓰고는 있어요...
그런데 빌린거다 보니 정 붙이기가 쉽지 않네요..ㅠㅠ
1월이라...너무 멀어..ㅠㅠ
장비에 대해선 뭐 잘모르겠구요
라이딩시 차이는....예전 발등에 하는것도 나쁘진 않았는데...뭐 토우캡이 느낌은 더 좋더 군요
토우 스트렙 감싸는건 "토우캡" 방식이라고 합니다 2천년대 중반부터 플럭스 버튼 살로몬외 많은 브랜드들
토우캡으로 나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