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BlacKBlacK

2013.12.15 22:05:12
*.217.32.141

일본투수들 포크볼 좋아요
승짱도 포크에ㅠㅠ

2013.12.16 01:46:12
*.68.243.85

근데 생각해보니 포수들 저렇게 오래 쭈그리고 앉아있으면 무릎에 무리가 많이 가지 않을까요.. ㅋ

포스포지션(?)이 가장 3D 같아보이네요.

..

2013.12.16 09:52:39
*.149.43.180

맞습니다..
그래서 실제로도 야구하는 어린이들중에
포수 할려는 애들이 좀 적다고 하더라구요~

베짱이`ㅡ`*

2013.12.16 07:35:35
*.187.173.22

오와오와 차이가이렇군요

강마을

2013.12.16 11:18:23
*.55.114.105

저정도일줄은 몰랐네요 ㅎㅎㅎ

나를막만졌잖아..

2013.12.16 13:09:23
*.207.140.236

얘....잘 던져...ㅋ 일본놈이지만 잘하긴하네요...

강속구아닌 마무리.....멋져부러~

캡틴화니

2013.12.16 13:33:11
*.171.57.38

요미우리시절 우에하라 포크볼로 평정했죠..
근데 말년에 보스턴에서 꽃필줄이야..ㅋㅋ

더치베어

2013.12.16 14:52:38
*.111.214.44

와... 야구도 진짜 신기한듯..;;;

Bentus

2013.12.16 17:32:58
*.230.33.117

대단하다 우와..

즈타

2013.12.16 18:41:47
*.107.92.11

뒈봑

산맥

2013.12.17 12:45:36
*.238.132.148

그렇게,,우에하라는 보스턴의 수호신이 되었다...;

꿀래님

2013.12.17 14:25:46
*.230.221.105

이러니까 못치는구나 ㅡㅡㄷ

윤....군

2013.12.28 08:38:09
*.62.180.101

와ㅡㅡ잘던진다

헬미♥

2013.12.31 17:36:53
*.55.115.17

와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119894 9
» 벌리고 안벌리고의 차이 [14] 펀글지기 2013-12-15 489  
15077 놀이 공원 민폐 [8] 펀글지기 2013-12-15 518  
15076 70년을 금식한 인도 할아버지!!! [12] 바람의시간 2013-12-15 546  
15075 우리가 몰랐던 분필의 비밀!!! [5] 바람의시간 2013-12-15 552  
15074 몽골의 질서 문란 병목 상황 ㄷㄷㄷㄷ [11] 바람의시간 2013-12-15 553  
15073 아프리카의 살벌한 사격교육 ㅎㄷㄷ [4] 바람의시간 2013-12-15 552  
15072 피꺼솟주의 만렙 김여사 ㄷㄷㄷㄷ [5] 바람의시간 2013-12-15 492  
15071 수제비니 제작의뢰 file [10] 부자가될꺼야 2013-12-15 498  
15070 잘그렸...................................다?;;; file [14] 부자가될꺼야 2013-12-15 564  
15069 진짜 사나이 (외국판) [7] 부자가될꺼야 2013-12-14 489  
15068 시즌방 투자자 모집 (투자비 각200만원) file [9] 부자가될꺼야 2013-12-14 530  
15067 누굴까 [12] 정여립 2013-12-14 510 1
15066 MIT를 우습게 본다는 대학 [15] 펀글지기 2013-12-14 550  
15065 수면 시간 경고 [9] 펀글지기 2013-12-14 506  
15064 우정의 무대 한번 찍어봅시다.. file [8] 럼블포인트 2013-12-13 1430  
15063 BOB 퍼시픽 후속 미드 "The Mighty Eighth" [10] 펀글지기 2013-12-13 2542  
15062 익스트림의 세상 [4] 촬스신 2013-12-13 518  
15061 삼성의 패악질 [6] 정여립 2013-12-13 537 1
15060 헐퀴!25세 여성이 고령자로 변신 [3] 바람의시간 2013-12-13 507  
15059 콜롬비아 여자 소매치기의 기술 [9] 바람의시간 2013-12-13 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