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춥다하고 난리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아직 서울 영하 10도 간적도
없고.. 12월 중순인데..
오늘 일주일만에 휘팍오니...
아..저번주까지.바인딩도 고민하고 셋팅도
고민중이였는데 ..새.대크도 하드하고 긴거 같아서
좀 걱정이기도 했는데 모두 일소되는군요
옛날 바인딩은 여전히 물려서 새 바인딩들의
칸트는 전혀 없이 바인딩했고 여전히 급사에서
슬라이딩도 힘든편이지만
엣지가 박히는.그 기분은...
아..이제 겨울이당 재밌당..란 생각이 개장한지
좀 되었지만 이제서야 시즌시작한거같습니다
그나저나.. 옛날 바인딩..껍데기는 새거 그대로인데 토 빨래판이 맛탱이가 갔네요 ㅡ.ㅡ
이거 교체하는 부분도 안보이는데 되긴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