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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넘어지면 안다치죠.
근데 안넘어지면 재미가없죠. 그,, 부상과 짜릿함의 경계선을 넘나드는게 보딩의 재미이기에.
넘어지면 됩니다. 그럼 안다칩니다. 카빙으로 속도 이빠이 내며 타도 슬립으로 넘어질 마음으로 만 타면 다칠일 없음.
꼭 슬립 날거 같을때, 엉덩이나 무르팍 눈에 닿기 싫은 마음에 순간 업하는순간 역엣지 먹는것임.
카빙이니..그런 턴들 어차피.. 날이 이빠이 서는 각도와 슬립나는 각도와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재미이기에. 슬립을 한동안 즐기는것도 재미라 볼수 있음.
참고로 저는 7년간 역엣지먹은적도 부상도 한번도 없었음.
--v
2006년 유부가 된 이후... 보딩한 횟수가,, 일년에.. 두세번 뿐이기에..
그러나 2006년전에는 골절만 4번,, 한번은.. 정신잃어서,,, 일주일한 헛소리 하고 다님...
그래도.. 잘살고있음..
결론...
심하지만..않으면.. 다칠만 함. 안다치면... 실력 안는다는....
그런데. 이거 잘타서..뭐에 써먹죠?? ^
이제 먹여살릴 식속들 딸린 마당에...
그냥 즐기면서 타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