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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에서는 고속에서도 토찍고FS180을 10번뛰면 10번다 성공할 자신있는데요~~~
그런데....킥에서 특히 립을 와방 말아놓은데에서는 돌아가는 뒷발 레귤러기준으로 테일이 립에 걸려 앞으로 슈퍼맨 될까봐
아예 시도조차도 못하것습니다. ㅜㅜ 이거 극복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토찍을때 그라운드에서와 같이 상체를 앞으로 던져줘야하나요?
아님 립이 말려있어 상체 오픈만 시켜줘야 하나요? 오픈시키면 오픈만 돼고 그대로 뚝 떨어집니다. 그래서 반에리가 됩니다. ㅡㅜ
던저줘야 하나?? 이런생각도 하는데요....베이스성 힐엣지 살짝 먹여도 마찬가지로 돌리긴 하는데 반에리 즉 상체만 오픈될뿐이지
마무리가 되질 않습니다. 올해 360까지 하고 싶은데....ㅡㅜ 만년 베이직 이젠 너무 지치네요 ㅡㅜ 나름 8년차인데
그라운드만 팔까? 요런생각도 하는데 킥의 유혹은 버릴수가 없네요 ㅡㅜ
고수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ㅡㅜ
저도 말린립 너무 시름.. 짱시름 ㅠㅠㅠㅠ
듣자하니 립 마는 이유는 국내 파크 사정상 비거리를 길게 만들기 힘들어서
체공시간 확보 때문에 립을 마는건데요
솔까 프로들이나 연습하기 좋죠.
초보나 라이트한 키커 유저 한테는 일종의 진입장벽입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