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당구와 좀 동일합니다. 



  그냥..  일할때..공부할때..  다른생각 하지 말고, 보드만 생각합니다.


  잘때도 방 천장보며..   당구에 미쳤을때,, 천장이 당구다이로 보이듯이..  천장이 슬로프라고 상상할정도의 극한 몸부림을 칩니다.


  인간관계도..  방해밖에 안되니 다 끊습니다.  금요일저녁이 피크인데.. 술로 보낼수는 없죠.  보딩을 하러 가야죠.


  중요한게.끊으려고끊는게 아닌. 자발적인 선택이 될정도로 보드를 사랑하면 됩니다. 



 그냥, 겨울내내 보딩만 생각합니다.  보드가 나고.. 내가 보드다....   



  

   그리고 시즌이 끝날즈음..  어느정도 만족한 경지에 다다를것입니다.  




   

    근데.. 눈도 없고,,, 봄이 왔는데


  어디서 뽐내죠??  (나..이고민 많이했다우..)

엮인글 :

갱오니

2013.12.16 23:05:17
*.254.234.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카르페디엔

2013.12.16 23:30:50
*.96.2.62

ㅋㅋㅋㅋ대박 기대 하고봣네;;ㅋㅋ

알리는사치일뿐

2013.12.16 23:44:14
*.168.38.63

근데요.. 17부는 언제...써주시나요???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20656
84574 스키장 ㅠㅠㅠㅠㅠ [4] 데햇 2013-12-17   193
84573 여러분이라면? [7] 써니거거 2013-12-17   214
84572 폭설 때 휘팍가는길 안전한가요? [9] 엘도라도는 2013-12-17   215
84571 나 오늘은 정말 혼자 타고 싶었음다....ㅠㅠ [62] 플라이Bee 2013-12-17 4 261
84570 행운의 코인락커를 찾아보세요. [7] 운이아빠 2013-12-17   598
84569 2시간 타임패스 끊고 3시간탄후 느낀 교훈. [5] 我回在白夜 2013-12-17 1 274
84568 에덴밸리는 개판입니다!!!! [9] 인나인나 2013-12-16   263
84567 저도 오늘 착한일 하나~ [9] 베로니깐 2013-12-16   257
84566 오늘... [11] STARVING 2013-12-16   240
84565 연말연시...술은 적당히.. [3] poorie™♨ 2013-12-16   191
84564 수요일 심야보딩 출격~~~~~~~ [3] 무쌍직전영신류 2013-12-16   213
84563 오늘 강촌리조트에 제대로 당했습니다 ㅠ [12] 웅이84 2013-12-16 1 200
84562 핸드폰 구매하기 힘드네요.. [3] 꼬마모루 2013-12-16   261
» 안다치며 타는 법에 이어, 잘 타는법도 공개합니다. 오늘... 넘 ... [3] 我回在白夜 2013-12-16   202
84560 집에 들어갔는데... [7] 89HungryBoa... 2013-12-16   197
84559 토욜에 클래식 내려오다가... [8] 윤쟈 2013-12-16   215
84558 마법같은 파닭 [4] 수술보더 2013-12-16   324
84557 보드타며 안 다치는 비법 공개합니다. [6] 我回在白夜 2013-12-16   189
84556 하아....체력이..... [6] 닭덕후 2013-12-16   260
84555 보드에 누워서 마사지 받기... [5] ♠ 마술사 레... 2013-12-16   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