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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일요일 당일치기 왕복으로 버스를 예약해놓고선
잠에 취해 버스에 탑승을 못햇습니다
패널티 15000원 물어야겟구나하고 생각하고있는데
그이후로 버스 예약이 그냥 되길래 계속 버스예약을하고 탑승을하였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오늘 생겻어요
버스 예약을 했는데 최대예약수량을 초과하였다고하면서 버스 예약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11월24일경에 버스 예약을 취소해야하는구나하며 15000원 패널티 결제를 할려는데
패널티가 왕복으로 되어 30000원을 결제해야한다고 뜨네요
이게 말이되나요???
왕복으로 버스 예약을 했는데 그날 못갔는데 패널티가 3만원이라.. 솔직히 이건 좀 아니다싶어서
휘팍에 전화하니 대구에 평화여행사한테 전화를 해본다고하는군요
패널티금액은 평화여행사에서 받는거라고.. 나참..
평화여행사가 갑인지 휘팍이 갑인지...
아 정말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네요
솔직히 버스 패널티 15000원도 비싸다는 생각이드는데 작년 12/13 하이원 시즌권자였습니다
하이원 패널티 3천원이였어요..
15000원 물려면 물수는 있는 금액인데 솔직히 3만원은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낼 예약할수있도록 평화여행사와 휘팍측에 전화걸어서 지xx랄 할 생각입니다.
해결할 방법없나요?
돈3만원 아까울수도있고 아닐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수도권은 3천원인데 지방권 3만원이라뇨...
와..페널티가 그리 비쌌나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