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 말이 많은거같은데요...
a2자주 이용하는 사람으로써 한마디 하자면.
일하는 사람들의 옷차림과 생김새 보구 일단 다른샵과는 다른 느낌을 가지게 될것입니당..
더불어 자유로운 옷차림에 똑같은 말투로 얘기를해도
자칫 잘못들으면 기분나쁠수도있구여..
나름대로 자유분방한 손님대접이 지금까지의 a2의 판매전략일수도있겠지만서도, 조금더 얼굴에 웃음을 가지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a2 , zion 화이팅요^^
정말 반응이 극과 극이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샵이긴한데 이벤트 발표를 안하느니... 너무 대충대충이니... ㅎㅎㅎ
예전에 제가고른옷 제가 커튼치고들어가서 입어보곤했지만 그냥 그들 스타일로 받아들이면 나쁠꺼 하나 없더군요.
적어도 앞에서 웃고 뒤에서 딴소리하는 그런곳은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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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2 & ZION ☆ A2 & ZION ☆ A2 & ZION ☆ A2 & Z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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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 기원 ◀ ▶ 당첨 기원 ◀ ▶ 당첨 기원 ◀ ▶ 당첨 기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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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업 대 박 ★ 사 업 대 박 ★ 사 업 대 박 ★ 사 업 대 박 ★
이번 시즌에 팬츠 사러 A2 갔었는데 코디두 해주시구..
계속 따라 다니시면서 잘 챙겨주셔서 전 매우 괜찮았는데^^
단지 사이즈 찾으러 가신분이 30분 넘게 안오셔서 결국 고민하던 사이즈로 그냥 샀던게
흠이었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인상 받았던 샵이였어요`
내년에도 번창하세요~
a2 & 자이온 누구나 말하길 고객들의 반응이 양극화 현상을 보이는 곳이라고 하지요.
열렬한 팬들도 있고 한편으로는 계속적인 질책을 하는 분들도 있고.
욕쟁이 할머니집에 할머니가 욕을 너무 기분나쁘게 한다고 싫어하는 사람들은 극히 적죠.
하지만 샾이 위가게와 같은 스타일의 판매형식을 따라가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귀담아 들을 수 있는 포용력도 필요한 것 같네요.
건승하세요.
A2...저도 별로 안 좋은 기억이...
좀 깍아달라고 귀여운척좀 했더니...
직원분...이상한 표정으로..." 뭐야~~" 헉...
아무리 그래도 안된다고 말하면 되지...손님에게 뭐야...라니??
순간 분위기 싸~해지고...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사고싶던것이 딱 있었지만...차라리 딴거 사고 말지요...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