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관광 보더로만 지낸지 5년차인데...
파크는 엄두도 못내고 있다 올해는 쪼꼼한 킥커도 한번 타보고 싶고 넓적한 박스도 한번 밀어보고 싶네요
파크엔 전혀 문외한이고 조언 구할 지인도 없는지라 헝글님들께 조언 좀 구해봅니다.
지금 현재 보유중인 데크가
살로몬 뱅뱅 정캠버 (플렉스가 중간쯤으로 오피셜과 성향이 가까운듯 해요..)
살로몬 살바토레 산체스 역캠버 (대표적인 책받침이죠...)
K2 슬레이 블레이드 플랫캠버 (라이딩용에 가까운지 다소 딴딴하네요)
데크는 요렇게 세장 있구요
바인딩은
플럭스 RK 30 이랑 살로몬 홀로그램이 있는데...
정답은 없겠지만 어떤 조합이 그나마 파크 입문자에겐 적당할까요? '-'
앞 날 깜깜한 놈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 주십시오~
킥엔 플랫이 좋고...
지빙엔 역캠이 좋다는 뜻인가요? '-'
더 알쏭달쏭해졌어요...ㅠㅠ
넵! 조언 감사합니다!
공부 많이 해서 연습 많이 해봐야겠네요...
문제는 겁유전자가 비정상적으로 많다는게 문제네요..ㅠ_-
역시 뭘 하든 의지와 의욕이 중요한가봐요~
플랫으로도 타보고 역캠으로도 타보고 해봐야겠네요~
조언 감사하고 공부 많이 해야겠습니다!!!
역시 있는 장비내에서 이것저것 활용해 봐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