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런..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다고 들었습니다...
디자인이나 성능을 세계에서 이름나게 해주세요^^;;

06-07시즌 처음 보드 접한 초보보더입니다^^
버즈런 바인딩하고 크로스부츠 쓰고 있습니다...아직 잘은 모르지만 크로스부츠 너무 이뻐서 쓰고 있어요^^
외국제품에 비해 우리나라 체형에 맞게 잘 만들어주시길...

오오오 버즈런~~~!!!! 6년 전 나에게 보드 타는 재미를 처음 경헙하게 해준 나의 첫 장비....!!

많은 상처를 너에게 주었지만 불만 없이 옥탑방 창고에서 고이 잠들어 있는 나의 첫 장비....!!

착실한 가격과 훌륭한 품질로 앞으로도 쭈~~~욱 만날수 있기를 바란다....ㅋ

제일 처음 접했던 버즈런은 그냥 국산메이커라는 메리트밖에 없는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버즈런을 한번쯤 격어봤던 분들은 아시다 시피 최고의 AS시스템으로 언제나 자를 만족 시켜주었던
브렌드 였던것 같습니다....처음 여친의 장비를 버즈런으로 셋팅해서 보드를 가르쳤구 지금은 다른 넘들을 타지만
제손을 떠나는 그 순간까지 아쉬움은 안남았던 장비인것 같습니다...지금도 버저런의 이전 모델들을 구해보구 있지만
찾기가 힘드네요...새로운 모델들은 접해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처음의 그 믿음은 아직도 남아 있답니다..^^

저도 처음엔 렌트해서 탈때 버즈런것을 타본적이 있죠.. 그래서 그런지..
렌탈보드라는 렌탈 장비라는 이미지가 아직도 남아있네여..
국내 브랜드로써 렌탈용보단 좀더 진보한 버즈런이 되었으면 합니다.
브랜드 관리도 중요하니까요...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최고의 브랜드가 된다면 한국인으로써 자부심이 느껴질듯 합니다.

저또한 저의첫시즌 처음 보드를 접할때에 버즈런을 데리고 다녔었죠

그때에 기분이란..ㅋㅋ ㅑ`~~

더욱더 좋은제품 저렴한가격~~많은 발전이루어서 세께적인 브랜드가 돼시길...

렌탈보드를 생활을 계속해오다가 하이원에서 버즈런 다운타운을 만났습니다~

저에게 카빙의 감기는 맛, 리바운딩을 알려준 뛰어난 데크~

앞으로 상급라인을 타게 되더라도 막데크에서 버즈런 다운타운으로 넘어왔을때의 즐거움은 못느낄거 같더군요~

^^

버즈런...국산 최고라고 생각 합니다..
아직 써보지는 못했지만..주의 분들중에 많은 분들이 쓰고 계시더군영...
전 이제 보드 입문한지 얼마 않된지라..조만간 기회가 되면 꼭 써보구 싶습니다..^^*
항상 처음처럼 한결같은 버즈런이 되길 빌어봅니당~~~^___________________^*

버즈런 짱~ 이여 최고 입니다

브즈런 오메가 부츠를 첫 장비로 신엇습니다~
네오째즈에서 추천해주셧엇는데이제4시즌째신습니다~
하급치고는가볍고튼튼하더라구요~
이걸로 간단한 국민트릭인 백사이드는 잘 합니다 ㅎㅎ
에이에스센타가봣는데 친절하고 빨리고처주시더군요~..

사람들이 좋다고 좋다고 해도
써본사람만 알지 듣느사람은 모르죵..
버즈런 브랜드이미지를 좀더 업그레이드 한다면..ㅎㅎ
국산최고가 아니라 세계최고길 바랍니다.

버즈런 예전에 랜탈해서 타본기억이;;;
로고디자인이 살짝 바뀌었으면 좋겠네염~

버즈런 부츠 신어 봤는데... 기울기가 적응이.. 토우로 엣징할때는 좋지만..
걸어 댕길때 대략 난감...
가격면에서 마니 땡기져.. 버즈런..

장비를 수리 맞기는 바람에 대여해서 타본 처음 타본 버즈런 장비.
바인딩 자체 무게가 꾀나 묵직했고 텅을 조여주는 맞은 아주 악어가 문든 단단했다...
발자체가 커서 몇칸 줄이지 않아 사용감이없는 부분이여서 그랬나 안쪽은 이빨이 나간듯 잘걸리지 않았다...
국산의 자부심이자 최고의A/S를 자랑하는 버즈런이지만 좀더 나은 품질을 선보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첫장비중 바인딩이 버즈런 hyper-x였습니다
하급라인임에도 튼실하고 단단하게 잡아주더군요 지금 생각해봐도 바인딩의 기본에 충실한 바인딩이 아니었나 싶네요
지금은 다른 장비를 쓰고 있습니다만 주변친구들이 산다하면 버즈런 적극 추천합니다
종종 새로운 시도(더블보아, D.P.T 바인딩등..)도 보이던데 적극적인 성능 개선 노력이 보여서 참 좋습니다

06-07시즌 버즈런 풀셋으로 구매 이상하게 전 버즈런께 잘맞네요.
살로몬셋 착용후 슬로프 2번 내려오구 내동댕이 쳤음.. ㅡ.ㅡ;
아직 a/s 를 안받아봤는데, 최고의 a/s 라니 기대가 갑니다.

현재 돌즈오브 마스터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및 성능도 아주 좋지만 시즌 중반이후 급격히 떨어지는 가격에 약간 안습이군요... 이번 시즌에도 이쁘면서 눈에 확띄는 그래픽 바라고 기대합니다. 화이팅

버즈런.... 06-07시즌 크라운을 구입하여 타보려 했으나 주위의 만류로 그만 급선회

다들 버즈런이라는 브랜드가 어느정도 품질은 좋은것을 알고있으나 상급데크를 지르고싶은 마음에 샾을 찾았

을때는 순간적으로 꺼리는 마음이 생긴다는...... 아무래도 브랜드 이미지의 고급화와 디자인의 향상에 주력

하였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버즈런만의 심플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구성하여 많은 홍보와 시승회를 통해 소비

자에게 다가간다면 충분히 통할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

버즈런 헝글에서의 브랜드 이미지보단 마니 좋던데요....06/07 크라운 지인이 있어서 타봤는데 좋더군요...
헝글에서 버즈런 하면 별로라는 이미지가 많긴한데..역시 장비는 직접 타보고 해야 어떤지 알것 같더군요...
버즈런 약간 고급화 전략이 필요할듯....헝글분들의 맘을 돌려보세요~~~~
아참..반딩중에 이카루스 참 이뿌더군요~~~~이번에 함 질러볼까 생각중~~

버즈런 보아 부츠를 사용했었습니다....근데 철심이 뚝~~~빠져 버리더군요....무주에 버즈런 a/s지정 샵이 두군데나 있었는데....
제대로 장비를 갖춘 곳은 하나도 없었습니다...덕분에 시즌방에서 이틀있다가 다시 부츠를 받고 탔습니다....
에이에스는 좋았지만....내구성면에서는 다소 실망한 감이 있었습니다....

일단 버즈런하면 a/s라는 생각밖에 안들정도로 a/s면에서는 타브랜드에 비해 상당히 월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번시즌 스컬바인딩 며칠 사용해봤는데..가격대비 굿이였다는...
어쩜 이대로간다면 헝글분들 죄다 버즈런풀셋 맞추시겠어여~~
항상 변화를 시도하는 버즈런~사업번창하시고~보더에 입장에서 생각해주시는 브랜드 되어주십쇼~
더불어 네오째즈도 사업번창하시고 초심잃지않는 그런샾되어주길 바랍니다...

동생이 05-06 에볼루션인가? 그 보아 부츠 사용합니다. 280... 생각외로 상당히 가볍고 괜찮더군요.
동생도 정말 대만족하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멋진 장비~!

☆★☆★☆★ 저는 버즈런 소용돌이 데크를 렌탈해서 타 본 이후 보드에 입문해서 지금은 미쳐있답니다ㅡ.,ㅜ☆★☆★☆★

보드의 시작을 버즈런으로 했죠 국산브랜드라는 느낌 때문에 많은 애착이 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장비의 내구성이나 성능면에서 많은 발전을 했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버즈런의 최대 장점인 A/S 부분에 대해서 많은 분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줬다고 생각 합니다. 이제는 한국 특유의 디자인이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소비자를 공략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자부심을 보여주세요 한국 보드의 힘 버즈런이 책임져 주세요.

한국 최고의 장비 .버즈런 !!

장점 : AS 및 제품의 성능면에서(개인적으로 바사라 시리즈) 만족
단점 : 뚱땡이 부츠로 인해 바인딩이 잡아먹어요ㅜㅜ
기대 : 다양한 모델 출시로 좀더 선택의 폭이 넓어지길..

버즈런은 역시 팀이죠..ㅎㅎ
처음 사용한 바인딩이 버즈런이었습니다.
막바인딩이라고 해서 샀는데, 왠걸? 왠만한 신상보다 괜찮었던 느낌이 기억나네요..
그러나 가격뿐만 아니라 역시 버즈런의 최고 강점은 A/S라는거..ㅋㅋ
화이팅입니다.

버즈런... A/S... 굳입니다.
수입은 병행이다 정품이다 에 따라 A/S안되지만, 국산제품이라 A/S좋고..
가격대비 성능 짱이죠...
많은 렌탈샵에서 사용하고 있고 실제로 렌탈도 해봣지만, 성능은 여타 브랜드에 비해 뒤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무튼, 국산 브랜드의 자존심... 끝까지 지켜내시길...^^;

에이에쑤로 유명한 버즈런... 비록 렌탈샵에서 한번 타봤을뿐이지만.. 실력이 그저그런 저로썬... ^^ 비싼 메이커들과 거기서 거기더군요~~
좋습니다. 버즈런 국산 브랜드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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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해본 버즈런 제품은 바인딩고 부츠를 첫 시즌때 구입하여 사용해봤습니다.
그리하여~~~~ 데크를 제외한 제품들을 장단점을 말씀드리죠...

첫번째!! 부츠 장점
- 사용해본 부츠가 연식이 좀 된거였지만 당시 최상급 모델로 알려진 제품이었습니다. 발목부분을 잡아주기 위한 발목부분 조임 시스템과 상당히 하드한 부츠로서, 부츠 자체에 하이백 각도가 잡혀있는것이 특이한점이었습니다. 트릭을 구사하기 위한 부츠이기 보단 라이딩 위주의 부츠였으며, 저가형에 임에 불구하고 발모양에 잘 맞게 맞춰쳐 있음을 느꼇습니다.
단점
- 부츠 자체에 각이 주어져 있어서 걸을때 다리를 쭉펴고 걷기가 힘들었고, 보온성이 조금 떨어지는것이 흠이었다고생각합니다.

두번째!! 바인딩 장점
부츠의 하드함과 궁합이 아주 잘맞는 바인딩이었으며, 반응속도와 부츠고정이 아주 잘되었습니다.
오래되었어도 발목을 잡아주는 바인딩의 기능을 아주 잘 살리고 있어서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단점
바인딩의 장식들이 오래되면서 떨어지는 경우가 있었으며, 기능상 문젠 없었지만 추운날엔 스트렙이 잘 안풀리는 문제점이 보이더군요
아직 데크와 as는 받아보지 못하고 제품을 바꿔봤지만... 해외에서는 국내보다 좋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제품이라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보더들의 문제점이며, 또한 저의 문제점인 폼을 위해서 다른 외제 제품을 많이 쓰지만..
언제 기회가 되면 아마도 버즈런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좋은 국산 브랜드로 이미지 확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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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성능 좋은 브랜드라 생각됩니다..

어느정도 센스있는 랜탈샵에는 간혹 버즈런 장비도 비치를 해놓기에

보드에 눈을뜰 입문당시 수없이 접해보았고, 직접 구입하여 사용하기도 하였죠!!

다만 아쉬움이 있다면 가격에 비해 우수한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국내보더들에게는 그 성능을 떠나서

그냥 단지 중저가의 브랜드로 낙인찍혀 편견아닌 편견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줄 압니다.. 이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좀 더 노력적이 홍보,마케팅 절약과 더 나아가 프로보더 양성에 있어서도 활발한 활동이 이어진다면 한층더 나은 브랜드 이미지의 효과를

높일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정말 가격대비 성능 좋은 브랜드라 저는 생각합니다.. ^^b ★buzrun★ 홧팅~

첫 장비가 버즈런 이었어요..
수입 브렌드보다는 인지도가 떨어지는듯한게 사실이지만..
저한테는 참 좋은장비였습니다^^~

중고로 팔때 가격이 안좋은것빼고는...

06~07 버즈런으로 장만했습니다.
이카루스와 바사라의 궁합은 어느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환상의 조합입니다. 빨래판에 금속판 들어간 특허까지..
A/S 의 편리함과 감동은 버즈런의 또다른 장점으로 다가올것입니다.
지속적이고 공격적인 마켓팅만 하신다면 해외 유명 브랜드와도 경쟁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외산과도 뒤쳐지지 않는 국산의 자존심 버즈런.... 보아들어간 바인딩이 나왔던데..암튼 기대됩니다...

솔직하게. 조금만더요. . 독특하게. 예쁘게 .나왔으면. 대박일것 같아요
전. 지금 버즈런 타구 있는데. 사실 ... 조금더 예쁘게 독특하면 좋을것 같은 생각이 .....

예전에 버즈런...일명 무사데크를 사용했었습니다. 아마도 여지껏 버즈런에서 나온데크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제품이었고 그 명성만큼 라이딩, 파이프에서 최상의 성능을 경험했었습니다.

조금 무거웠던것만 빼면 지금도 그어떤 데크와 견주어도 절대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구요~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 또한 최고였죠~ 무사데크가 단종되지 않고 계속 이어져 왔었다면하는 아쉬움이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버즈런!! 성능은 지금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 경량화에 힘써주세요^^

써보신분들 모두 동감하실겁니다

국내 굴지의 보드상품이고 무난하고 튼튼하고 좋습니다.

명품브랜드 이미지를 아직 형성하지 못해서 그렇지 상품으로 보면 뭐 딸릴거 하나도 없지요

앞으로 성장에 성장을 거듭해서 세계로 나가는 버즈런 만드세요

아장~

데크 페이리라인 사라만다. 아주 만족합니다. 여성라인이 소프트가 많아서 중간이나 하드한거 구하기 힘들었는데
맘에 쏙들어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맛이 갈려구 하는데 정붙어서 ㅠ.ㅠ 새거보단 같은거 또사고 싶다는 ㅠ.ㅠ

부츠 NU 모델 한시즌 썼습니다. 한시즌 열심히 타니 이너가 늘어나더군요.(다 그렇겠지만)
무난하게 잘썼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디자인도 맘에들어용~

버즈런.
제품에 대해서는 인정받지만 외국 브랜드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좋은 제품과 확실한 A/S 정책이 꾸준히 지속된다면
반드시 외국 브랜드를 앞지르는 날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음 버즈런 좋습니다.
가격대비 성능 좋쿠요. 02-03때 슈퍼시리즈썻엇는대 아직도 말장해서 친구넘 쓰고있습니다.
A.S 좋코요.... 용평쪽에서 에이에수 받아서 좋앗고요..
아직도 멀정한걸보니 튼튼한가봅니다.ㅋ 색이 이쁜색 나왓으면해요..^^

버즈런 국산브렌드의 자존심이랄까 하여간 제품은 좋은데 인지도나 이미지가 좋지않은거 같아요...
제 장비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이..별로 인듯..ㅠㅠ 하지만 제가 타기엔 아주좋아요...
많은 사람들이 접해볼수 있는 마케팅과 홍보로 좋은제품이란걸 입증하는길이 먼저일듯 싶어요..^^

버즈런 A/S 정말 최고입니다.
버즈런 다른 외국브랜드와 비교했을때 전혀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가격또한 매우 착합니다 !!
하지만 조금더 다양한 모델과, 그래픽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국산브랜드의 자존심 버즈런 !! 앞으로 더욱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

작년에 첫 장비로 05-06 EF바사라 부츠와 데크는 디아블로 마지막으로 바인딩은 C-FORTUNE 을 구매했죠..
초보이다 보니 구매시 어려움이 있었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본 글들이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고
A/S 너무 좋다고 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부츠는 발등과 발목 확실히 고정 시켜주어서 매우 만족하였고
데크는 저는 모르겠는데 지인이 한번 타보더니 무게가 조금나간다고만 평해줬지요..바인딩은 부츠와 조합이잘
되야한다해서 같은 회사 라인으로 구매..근데 부츠가 조금 돌아다닌다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저곳에서 8시에 버즈런 데크하고 부츠 구입하고 바로 10시에 삼성역에서 셔틀타고 휘팍갔던 기억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올땐 날씨좋았는데 매장에서 나가니 비가 쫘르르르륵~~~~~~~~ 비맞고 갔습니다 ㅠㅠ

ㅜㅜ

안타봤어요..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