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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브랜드 아메리카노 중에선 중간은 갑니다. 개인적으론 커피빈이 좀 낫고, 폴 바셋 괜찮아요.
제일 쓰레기가 카페베네. 얘네는 디저트나 커피외의 음료 파는 카페지 커피샵이 아님. 그냥 썩은 물을 줌.
이름없는 가게라도 로스팅한지 얼마안된 신선한 원두로 방금 내린 에스프레소로 만든 아메리카노라면 당연히 맛있겠죠
저도 입맛이 싸구려라 믹스커피 제일 많이 먹구요. 커피샵에선 거의 아메리카노 외의 달달한 커피 마십니다.
아메리카노는 집에서 갓볶은 원두를 바로 핸드밀로 드륵드륵 한담에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마시는게 제일 낫네요
아~ 커피땡기네. 하지만 지금 마시면 내일 평일 출격에 지장이 생기니깐 참아야지. 끄응
스벅은 중간인거 같아요.
커피빈, 파스꾸치 추천합니다.
카페베네,커피그루나루, 톰엔톰,에디야등 한국계 커피집,,제대로 안하는거 같아요.
투썸플레이스는 중간수준인거 같구요.
아메리카노밖에 안마셔서 다른커피음료는 잘모르겠네요.
저는 근처 1300짜리 자체로스팅 아메리카노를 애용합니다.
다른데 넘 비싸죠....4000원안팍이니,,,ㅠㅠ
쓰다롭다 정도?
맛은카페베네랑 비슷..
엔젤리너스가...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