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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쯤에 2월데크를 샀는데 한두번타고나니 베이스가 일어나서
왁싱이 안되서 그런가 하고 구매처에갔더니 베이스에 하자가 있다며 바꿔준다고 했는데
똑같은거 새상품이 없다하여 다른제품으로 바꿔준다고했습니다.
그런데 데크나인제품이라 데크나인으로만 교환이 안된다해서 일단은 끊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그냥 환불하겠다 하니 환불은 안된답니다...
산지가 오래되서.. 산지가 오래되긴했지만 여름에 보드타진 않았고 겨울되고 한두번탄거라고 해달라하니 안된답니다.
가장 짜증나는건
자기들이 그냥 넘어가면 넘어갈 수있는 하자인데 알려줬다는 식으로 말을하는데 이게 마음에 안듭니다....
당연히 하자가있으면 알려줘야하는게 정상아닌가요... 그걸 왜 선심쓰듯 말하는지...
그래놓고 자기들이 선심쓰듯 그럼 다른메이커까지는 해준다고합니다.
그리고 28만원짜리인데 그거보다 더 나오면 현금이고 그 이하면 마일리지로 준다고합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한다음에 오늘 보러갈예정인데 마음에 드는데크가 28만원 넘으면
저번에 다른거 살때 받은 마일리지를 쓰려고하는데 되겠죠...?
안된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문의드려요..
목소리가 크면 왕 이나는 말은 이제 옛날이야기 거같고요...
안해주신다고 하시 면 소비자상담실에 연락 하세요 중요 한건 하자가잇는 물건 을 판매한것 잘 못 이니깐 마일리지쓰겠다고 우겨 야조.
가셔 서 좋 은결과 기원 합니다